세일즈포스와 구글 클라우드, 슬랙·워크스페이스에 AI 에이전트 바로 꽂는다
세일즈포스와 구글 클라우드가 에이전트포스와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연동을 확대해 슬랙과 구글 워크스페이스 안에서 AI 에이전트를 바로 배포할 수 있게 했다. 핵심은 데이터 이동 없이 여러 시스템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쓰는 제로 카피 구조와, 영업·문서·회의·고객 응대 흐름을 한 화면에서 이어가게 만드는 통합이다.
- 1
슬랙과 구글 워크스페이스에서 자연어 요청으로 문서·시트·PDF 정보를 묶어 보고서나 공유 자료를 만들 수 있음
- 2
에이전트포스와 제미나이가 연동돼 영업 브리핑, 계약 리스크 감지, CRM 업데이트 같은 업무를 자동화함
- 3
제로 카피 구조로 데이터를 옮기지 않고 실시간 활용하는 점을 전면에 내세움
- 4
현재 1400개 이상 고객사가 에이전트포스 안에서 제미나이를 쓰고 있음
엔터프라이즈 AI 에이전트 경쟁은 이제 모델 성능보다 업무 시스템 안에 얼마나 덜 어색하게 들어가느냐 싸움으로 가는 중임. 슬랙, 워크스페이스, CRM을 묶는 이 조합은 국내 기업 입장에서도 꽤 현실적인 레퍼런스가 될 만함.
관련 기사
엘지, 7500억 파라미터급 케이 엑사원 2.0 오픈소스로 공개
엘지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케이 엑사원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전 2360억 파라미터 모델보다 3배 이상 커졌고, 장문 이해 평가에서 중국 모델을 크게 앞섰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구글 어스 AI 편집 기능, 가짜 위성사진 논란으로 하루 만에 철회
구글이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붙였다가 허위정보 악용 우려로 24시간도 안 돼 기능을 롤백했어.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전쟁, 폭발, 군사시설 같은 가짜 장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OSINT 전문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렀어.
국가가 AI 경쟁을 이유로 개인정보 원칙을 흔들 때 생기는 문제
이 글은 소셜미디어의 개인정보 제공, 기업의 데이터 수집, 국가 주도의 AI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비판한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특별법안처럼 영상·음성 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특례가 개인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AI 경쟁력보다 뒤로 미루는 신호라고 본다.
오픈AI, 멀티 에이전트 모델 ‘아스트라’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 나옴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라인업으로 알려진 ‘아스트라’를 미국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에게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임.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오래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프로젝트나 고급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푸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능력임.
한국, AI 허브 되겠다고 미국 빅테크와 남미 광물 공급망을 한 번에 묶음
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브리핑의 핵심은 한국을 메모리 반도체 공급국을 넘어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임. 미국에서는 AI 빅테크와 벤처캐피털을 만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 같은 핵심광물 협력 채널을 열었다는 내용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