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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애저 매출 40% 뛰고 코파일럿 구독 2,000만 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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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 3분기 매출 828억9,000만 달러, 순이익 317억8,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넘겼다. 성장을 이끈 건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였고, 관련 매출은 40% 증가했다. 365 코파일럿 구독 좌석도 2,000만을 넘기며 AI 기능이 엔터프라이즈 구독 안으로 빠르게 들어가고 있다.

  • 1

    마이크로소프트 분기 매출은 8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함

  • 2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40% 급증함

  • 3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46억8,000만 달러로 예상치를 상회함

  • 4

    365 코파일럿 구독 좌석 수가 1월 1,500만에서 2,000만 이상으로 증가함

  • 5

    윈도 라이선스 판매는 2% 감소했고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도 1% 줄었음

  • 마이크로소프트가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시장 예상치를 넘겼음

    • 3월 31일 마감 분기 매출은 828억9,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8% 증가
    • 순이익은 317억8,0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58억2,000만 달러보다 늘었음
    • 숫자는 좋았는데 주가는 1% 하락했다는 점이 살짝 묘함. 시장이 이제는 “잘 벌었다”만으로 만족하지 않는 분위기임
  • 실적을 끌어올린 건 역시 클라우드였음

    • 애저를 포함한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이 40% 급증함
    • 애저, 서버 제품, 깃허브, 뉘앙스 클라우드 서비스를 포함한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346억8,000만 달러
    • 시장 예상치 342억7,000만 달러를 넘겼으니 클라우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고 볼 수 있음

중요

> 애저 포함 클라우드 매출 40% 성장은 단순한 경기 회복 신호라기보다, AI 워크로드가 클라우드 사용량을 밀어 올리고 있다는 쪽에 더 가까움.

  • 생산성·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도 꽤 탄탄했음

    • 오피스, 링크드인, 다이나믹스를 포함한 이 부문 매출은 350억1,000만 달러로 17% 증가
    • 커머셜 오피스 구독에 AI를 추가한 365 코파일럿 좌석 수는 2,000만을 넘김
    • 지난 1월 1,500만에서 늘어난 숫자라, 기업용 AI 구독이 실제로 확산되는 중이라는 근거가 됨
  • 반대로 개인용 컴퓨팅 쪽은 힘이 빠진 모습임

    • 윈도, X박스, 서피스, 빙 검색 광고를 포함한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은 131억9,000만 달러로 1% 감소
    • 윈도 라이선스 판매도 2% 줄었음
    • 같은 기간 가트너는 PC 출하량이 4% 늘었다고 봤는데, PC가 더 팔렸다고 윈도 라이선스 매출이 바로 같이 뛰는 구조는 아닌 셈
  • 개발자 관점에서 보면 핵심은 “AI가 어디에 붙어서 돈을 벌고 있냐”임

    •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에서 AI 인프라 수요를 받고, 365 코파일럿으로 업무 도구 구독을 키우고 있음
    • 깃허브까지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에 포함된다는 점도 중요함. 개발자 도구, 클라우드, 업무용 AI가 점점 한 묶음으로 팔리는 구조가 되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의 숫자는 AI가 별도 신사업이라기보다 기존 오피스, 애저, 깃허브 구독에 붙어서 매출을 밀어 올리는 구조라는 점을 보여준다. 개발자 입장에서는 클라우드와 생산성 도구가 AI 기능을 기본값처럼 품기 시작했다는 신호로 보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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