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AI 인프라 특수로 AWS 성장률 3년 만에 최고치 찍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분기 매출 376억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8% 성장했다. 오픈AI와 앤스로픽 같은 생성형 AI 기업의 대형 클라우드 계약이 성장 둔화 우려를 밀어낸 분위기다. 대신 데이터센터와 AI 서버 투자 부담도 같이 커져 1분기 설비투자만 442억달러까지 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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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1분기 매출은 376억달러로 전년 대비 2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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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전체 매출은 1815억달러로 시장 예상치 1772억달러를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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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와 앤스로픽이 향후 수년간 AWS에 1000억달러 이상 지출하기로 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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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설비투자는 442억달러, 올해 총 투자 규모는 약 2000억달러까지 갈 수 있음
아마존은 소비자용 AI 챗봇 전쟁에서 존재감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정작 돈이 되는 인프라 레이어에서는 꽤 강하게 치고 나가는 중이다. AI 붐이 ‘누가 앱을 잘 만드냐’뿐 아니라 ‘누가 GPU와 데이터센터를 확보했냐’ 싸움이라는 걸 보여주는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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