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그랜저에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차량 AI 비서 넣는다
현대차그룹이 신형 그랜저에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처음 넣고, 차량을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바꾸겠다는 전략을 공개했다. 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음성 에이전트, 무선 업데이트, 차량용 앱 마켓, 외부 개발자 플랫폼까지 묶어 2030년까지 2000만대 적용을 목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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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그랜저에 ‘플레오스 커넥트’가 첫 적용되고, 이후 글로벌 차량으로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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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글레오 AI’가 대화 맥락과 주행 상황을 이해해 차량 기능을 제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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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앱 마켓과 개발자 플랫폼을 통해 차량을 앱 생태계로 확장하려는 전략이 핵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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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은 2030년까지 약 2000만대 차량에 이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임
이건 단순히 차에 챗봇 하나 넣는 얘기가 아니라, 차량 운영체제와 앱 생태계를 누가 장악하느냐의 싸움에 가깝다.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는 차량 API, 인포테인먼트 앱, 개인화 서비스가 새 플랫폼 시장으로 열릴 가능성을 봐야 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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