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민간 AI 빠르게 들여오는 20개 과제에 400억원 투입
국방부가 민간 AI 기술을 국방 현장에 빠르게 적용하기 위해 20개 신규 과제를 공고하고 총 400억원을 투자한다. 경계작전 AI 영상 관제, VR·MR 대드론 훈련, 24시간 군 민원상담 자동응답 등 전투지원과 운영 효율화 과제가 포함됐다.
- 1
국방부가 AI 응용제품 신속상용화 지원사업 국방 분야 신규 과제 20개를 공고함
- 2
전투지원, 병력절감, 국방운영 효율화, 사이버·보안 4개 분야에 400억원을 투입함
- 3
경계작전 AI 영상 통합관제, VR·MR 대드론 훈련 시뮬레이터, 24시간 군 민원상담 자동응답이 포함됨
- 4
6월 중 과제별 수행기관을 확정하고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임
국방 AI는 화려한 모델 경쟁보다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400억원 규모 신속상용화 사업은 민간 AI 기업에게는 공공·방산 레퍼런스 기회지만, 실제 성패는 군 환경의 데이터, 보안, 운영 제약을 얼마나 잘 맞추느냐에 달려 있다.
관련 기사
엘지, 7500억 파라미터급 케이 엑사원 2.0 오픈소스로 공개
엘지 AI연구원이 75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케이 엑사원 2.0을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 이전 2360억 파라미터 모델보다 3배 이상 커졌고, 장문 이해 평가에서 중국 모델을 크게 앞섰다는 수치가 제시됐다.
구글 어스 AI 편집 기능, 가짜 위성사진 논란으로 하루 만에 철회
구글이 구글 어스에 AI 이미지 생성 도구 나노 바나나 2를 붙였다가 허위정보 악용 우려로 24시간도 안 돼 기능을 롤백했어. 실제 지형과 건물 위에 전쟁, 폭발, 군사시설 같은 가짜 장면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 OSINT 전문가들의 강한 반발을 불렀어.
국가가 AI 경쟁을 이유로 개인정보 원칙을 흔들 때 생기는 문제
이 글은 소셜미디어의 개인정보 제공, 기업의 데이터 수집, 국가 주도의 AI 정책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비판한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 특별법안처럼 영상·음성 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 수집할 수 있게 하는 특례가 개인의 존엄과 자기결정권을 AI 경쟁력보다 뒤로 미루는 신호라고 본다.
오픈AI, 멀티 에이전트 모델 ‘아스트라’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 나옴
오픈AI가 차세대 모델 라인업으로 알려진 ‘아스트라’를 미국 정책 입안자와 규제 당국자에게 비공개 시연했다는 보도임. 핵심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오래 상호작용하며 복잡한 프로젝트나 고급 수학 문제를 단계적으로 푸는 멀티 에이전트 협업 능력임.
한국, AI 허브 되겠다고 미국 빅테크와 남미 광물 공급망을 한 번에 묶음
이재명 대통령 순방 성과 브리핑의 핵심은 한국을 메모리 반도체 공급국을 넘어 글로벌 AI 공급망의 중심축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임. 미국에서는 AI 빅테크와 벤처캐피털을 만나고, 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에서는 희토류·리튬·구리 같은 핵심광물 협력 채널을 열었다는 내용임.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