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아카마이로 계정 탈취와 디도스 방어 체계 강화했다
아카마이가 서울에서 열린 ‘시큐리티 데이 서울’에서 AI 공급망 보안 전략과 티빙 협력 사례를 공개했다. 티빙은 아카마이 보안 플랫폼을 도입해 크리덴셜 스터핑, 계정 탈취, 고도화된 디도스 공격에 대응하고, 대작 콘텐츠 공개 시점의 트래픽 폭주 상황에서도 가용성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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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은 약 2개월간 기술 검증을 거쳐 아카마이 지능형 보안 플랫폼을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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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4 핑거프린트로 정상 브라우저처럼 위장한 봇 트래픽을 식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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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와 마우스 입력 간격을 밀리초 단위로 분석해 계정 탈취 시도를 탐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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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는 전 세계 4400개 이상 엣지 기반 플랫폼으로 공격 원점 차단을 강조함
OTT 서비스 보안은 로그인 보호와 대규모 트래픽 방어가 같이 터지는 전형적인 실전 문제다. 티빙 사례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AI 보안’이라는 큰 말보다 JA4 핑거프린트와 행동 기반 분석처럼 봇을 실제로 구분하는 신호를 어떻게 조합했느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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