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피드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 AI 미디어 자산관리·프라이빗 클라우드 묶어 판다

ai-ml 약 3분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이 AI 기반 미디어 자산관리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공동 영업하기로 했어. 콘텐츠 수집, 아카이빙, 검색, AI 분석, 인프라 운영까지 한 번에 제공해 방송·미디어·공공 분야의 대용량 콘텐츠 관리 수요를 노리는 그림이야.

  • 1

    카테노이드의 룸엑스와 오픈소스컨설팅의 플레이스 클라우드·플레이스 와스업을 결합

  • 2

    룸엑스는 페타바이트 단위 콘텐츠 관리와 AI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을 지원

  • 3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스택·쿠버네티스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경험과 300여 고객 레퍼런스를 보유

  • 카테노이드와 오픈소스컨설팅이 AI 미디어 자산관리와 클라우드 인프라를 묶어서 팔기로 했음

    • 타깃은 방송,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공공 분야
    • 콘텐츠 수집, 아카이빙, 검색, AI 분석, 인프라 운영까지 엔드 투 엔드로 제공하겠다는 구상
  • 조합은 꽤 명확함. 카테노이드는 미디어 자산관리, 오픈소스컨설팅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쪽을 맡는 그림임

    • 카테노이드 쪽 핵심 제품은 AI 미디어 자산관리(MAM) 플랫폼 룸엑스
    • 오픈소스컨설팅 쪽은 플레이스 클라우드와 플레이스 와스업을 붙임
    • 오픈소스컨설팅은 오픈스택(OpenStack)과 쿠버네티스(Kubernetes)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을 해온 회사고, 기상청·LG전자·KB국민은행 등 300여 고객 레퍼런스를 갖고 있음
  • 왜 이 패키지가 나왔냐면, 생성형 AI 이후 콘텐츠 양이 너무 빠르게 늘고 있기 때문임

    • 영상, 숏폼, 라이브 커머스, 내부 아카이브까지 쌓이면 단순 파일 서버로는 검색과 재활용이 어려움
    • 고객 입장에서는 콘텐츠 관리 시스템 따로, 인프라 따로 도입하면 연동과 운영 복잡도가 커짐
  • 룸엑스는 페타바이트(PB) 단위 대용량 콘텐츠를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소개됨

    • AI로 인물, 사물, 위치, 텍스트, 음성 정보를 분석해서 메타데이터를 자동 생성함
    • 이 메타데이터가 있어야 나중에 특정 장면, 특정 인물, 특정 발화 내용을 빠르게 찾을 수 있음
    • 웹 기반 편집과 협업 기능도 제공해 콘텐츠 활용 단계까지 노림

ℹ️참고

> 미디어 자산관리에서 AI의 가치는 “멋진 생성”보다 “찾을 수 있게 만드는 것”에 가까움. 페타바이트 단위 콘텐츠는 메타데이터가 없으면 사실상 안 보이는 창고가 됨.

  • 카테노이드는 이미 비디오 기술 사업 기반을 갖고 있음
    • 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콜러스를 비롯해 라이브 커머스, 숏폼 서비스 등을 운영 중
    • 현재 870여 개 기업 고객을 확보했고, 일본·유럽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라고 밝힘

생성형 AI가 콘텐츠 생산량을 키우면서, 미디어 쪽은 이제 파일 저장소만으로는 못 버티는 단계로 가고 있어. 검색 가능한 메타데이터와 운영 가능한 클라우드 인프라를 같이 묶는 패키지가 나오는 건 꽤 자연스러운 흐름이야.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

ai-ml

마이크로소프트, AI·클라우드 덕에 분기 순익 23% 증가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 회계연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829억 달러, 순이익 318억 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넘겼어. 애저 성장률은 약 39~40%, AI 관련 매출은 연간 기준 약 370억 달러 규모로 커졌지만, AI 인프라 투자 비용이 앞으로의 변수로 남아 있어.

ai-ml

대만 1분기 성장률 13.7%, AI 반도체 붐이 39년 만의 기록을 만들었다

AI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폭발하면서 대만 1분기 GDP가 전년 대비 13.7% 성장했다. 1987년 이후 39년 만의 최고 성장률이고, TSMC의 1분기 순이익도 전년 대비 58.3% 늘며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ai-ml

엔비디아 주가 하락, 아마존·구글 자체 AI 칩이 독점 구도 흔든다

엔비디아 주가가 AI 인프라 경쟁 심화 우려로 장중 4% 넘게 하락했다. 아마존은 자체 칩 사업 호조를 언급했고, 구글은 자체 설계 TPU를 일부 고객에게 판매할 계획을 밝히며 엔비디아 독점 구도에 균열을 냈다.

ai-ml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이번엔 AI 설비투자가 랠리의 연료였다

미국 증시가 빅테크 실적과 AI 투자 기대감에 힘입어 4월을 강하게 마감했다. S&P 500은 한 달간 10%, 나스닥은 15% 뛰었고, AI 관련 민간투자가 미국 1분기 GDP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지목됐다.

ai-ml

국내 증권사들, AI 전환 책임자에 공학·빅테크 출신 전진 배치

국내 증권사들이 AI 전담 조직을 만들고 공학·수학 배경의 테크형 임원을 전면에 세우고 있다. 미래에셋·키움·KB증권은 내부 업무 효율화뿐 아니라 고객용 AI 서비스와 전사 AI 전환까지 동시에 밀어붙이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