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결항까지 AI가 처리한다는 여행업계의 ‘고관여 AI’ 실험
여행·항공 업계에서 AI가 단순 FAQ 응답을 넘어 항공편 변경, 일정 조정 같은 고관여 업무까지 처리하기 시작했다. 센드버드의 딜라이트.ai를 도입한 노스 애틀랜틱 항공은 자동 응답 처리 비율을 60%에서 80%까지 끌어올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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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고객응대가 단순 답변에서 예약 변경·일정 조정 같은 실행형 업무로 확장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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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드버드 딜라이트.ai는 채팅·문자·이메일·보이스를 넘나드는 옴니채널 구조를 제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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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 애틀랜틱 항공은 AI를 1차 응대와 변경 처리의 핵심 레이어로 두고 자동 처리율을 80%까지 높임
여행업은 예외 케이스가 많아서 AI 자동화가 쉽지 않은 영역인데, 여기서 처리율 80%가 나왔다는 건 고객센터 자동화의 기준선이 꽤 올라갔다는 신호임. 다만 실제 운영에서는 AI가 어디까지 결정권을 가져도 되는지가 제품 설계의 핵심이 될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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