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GPUaaS로 클라우드 턴어라운드 노린다
NHN의 클라우드 사업이 정부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와 GPUaaS 수요를 타고 성장 엔진으로 평가받고 있어. 계열사 수를 120개에서 60개로 줄이는 비용 효율화와 GPU 7656장 확보가 맞물리면서 수익성 개선 기대가 커졌어.
- 1
NHN은 자회사 효율화로 계열사 수를 2022년 120개에서 지난해 60개로 축소
- 2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마이너스 1.3퍼센트에서 5.2퍼센트로 개선
- 3
NHN클라우드는 정부 AI 컴퓨팅 자원 사업에서 전체 GPU 1만3000장 중 7656장을 확보
- 4
증권가는 GPUaaS 확대가 하반기로 갈수록 실적 시너지를 낼 것으로 전망
NHN 뉴스에서 볼 포인트는 클라우드가 ‘돈 많이 드는 사업’에서 ‘AI 인프라 레버리지 사업’으로 바뀔 수 있느냐야. 비용 구조를 먼저 줄여놓고 GPUaaS 매출을 붙이면 이익률이 튈 수 있다는 계산이 깔려 있음.
관련 기사
삼성SDS, AI 인프라 110MW에서 800MW 이상으로 키운다
삼성SDS가 2분기 클라우드와 AI 사업 호조로 매출 3조 7178억원, 영업이익 2318억원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매출은 7794억원으로 17% 늘었고, 회사는 현재 약 110MW 규모의 AI 인프라를 2031년 800MW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엔비디아 B300, 퓨리오사AI NPU, 금융권 AI 에이전트, 공공 생성형 AI, 두나무와의 디지털 자산 인프라 협력까지 한꺼번에 밀고 있다.
삼성에스디에스, 클라우드와 인공지능 인프라로 2분기 매출 끌어올림
삼성에스디에스가 2026년 2분기 매출 3조7178억원, 영업이익 2318억원을 기록하며 매출을 전년 대비 5.9% 늘렸음. 클라우드 매출은 17% 성장했고, 클라우드서비스제공사업자 매출은 공공·대외 그래픽처리장치 서비스 확대 덕분에 24% 증가함.
Superlogical, 터미널 멀티플렉서를 시작점으로 ‘작업 세션’ 레이어를 만들겠다는 선언
Superlogical은 개발 작업이 로컬, 원격 서버, 샌드박스, CI, 프로덕션으로 흩어져 있는 문제를 ‘오래 살아있는 작업 세션’으로 묶겠다고 말한다. 첫 제품은 웹과 macOS/iOS에서 접근 가능한 현대식 터미널 멀티플렉서이고, 이후 자동화 작업과 프로덕션 운영까지 같은 인터페이스로 확장하려는 그림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인공지능 수요 타고 연매출 1천억달러 돌파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애저의 연매출 1천억달러 돌파와 43% 성장률을 앞세워 시장 예상보다 좋은 실적을 냈다. 인공지능 수요가 클라우드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작동했고, 실적 발표 뒤 시간외 주가도 2%가량 올랐다.
탈옥 킨들에 테일스케일 얹기, 이제 프록시랑 튠 모드까지 됨
탈옥한 킨들에서 Tailscale을 더 쓸만하게 만드는 업데이트가 나왔다. 기존에는 킨들이 tailnet에 보이긴 했지만 앱 트래픽을 제대로 라우팅하기 어려웠고, 이번에는 SOCKS5, HTTP CONNECT 프록시와 일부 기기용 TUN 모드로 KOReader 같은 앱에서 Calibre나 Wallabag 서버에 접근할 수 있게 됐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