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직원 PC 로그로 AI 학습 논란…저커버그 해명이 더 묘하다
메타가 미국 직원들의 업무용 컴퓨터에 추적 소프트웨어를 설치해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 입력 등을 수집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저커버그는 ‘똑똑한 직원들이 일하는 모습을 AI가 배워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지만, 수집 범위와 민감 정보 제외 기준은 명확히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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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모델 역량 계획이라는 추적 소프트웨어로 직원 업무 로그를 수집했다는 의혹을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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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 대상에는 마우스 움직임, 클릭, 키 입력 같은 작업 행동 데이터가 포함된 것으로 보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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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업무용 AI 에이전트가 일을 수행하고 인간은 지도·검토·개선하는 구조를 구상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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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사람을 대체하지 않는다는 발언과 별개로 메타는 최근 직원 10% 감원과 추가 구조조정 가능성을 언급함
기업용 AI 에이전트를 제대로 만들려면 실제 업무 데이터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이해된다. 문제는 그 데이터가 직원의 키 입력과 클릭까지 내려갈 때, 생산성 도구와 감시 시스템의 경계가 순식간에 무너진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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