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랄AI도 결국 미국 인프라에 기대는 현실, 소버린 AI의 한계
가트너가 프랑스 미스트랄AI를 유럽의 ‘부분적 주권 대안’으로 평가했다. 모델 소유권, 오픈소스 라이선스, 유럽어 지원은 강점이지만 GPU, 클라우드 인프라, 자본 구조에서는 여전히 미국 의존이 크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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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버린 AI는 데이터 저장 위치만이 아니라 인프라, 데이터, 모델, 표준 통제권까지 포함하는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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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AI는 프랑스 국방부와 2030년까지 AI 배포 계약을 맺었지만 GPU와 대규모 클라우드 인프라는 미국 의존이 남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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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랄 라지 2는 오픈 모델 중 강하지만 GPT-5.2, 클로드 4.6 같은 미국 프런티어 모델과는 격차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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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는 2030년까지 유럽·중동 기업 75% 이상이 지정학적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워크로드를 이전할 것으로 전망
소버린 AI 논의는 ‘우리 모델 있냐’에서 끝나지 않음. 학습 칩, 추론 인프라, 클라우드 법률 리스크, 자본까지 보면 AI 주권은 기술 전략이면서 공급망 전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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