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테크 4사, 올해 AI 투자만 최대 1,079조 원까지 간다
알파벳,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올해 AI 자본지출 예상 합산액이 최대 7,250억 달러, 약 1,079조 원까지 올라갔다. 시장은 AI 인프라 투자를 계속 환영하면서도, 단기 수익 회수와 현금 흐름 악화를 더 예민하게 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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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 4사의 올해 AI 자본지출 예상 합계가 최대 7,250억 달러로 연초 전망보다 510억 달러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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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은 클라우드 63% 성장과 투자 확대 전망에 주가가 9.96%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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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는 자본 지출 부담과 SNS 이용자 감소 우려로 주가가 8.55% 급락
AI 인프라 경쟁은 이제 모델 성능 경쟁만이 아니라 누가 더 오래 버틸 수 있는 자본 구조를 가졌느냐의 싸움이 됐음. 개발자에게도 중요한 건, 이 돈이 결국 클라우드 가격, GPU 접근성, 기업용 AI 제품의 과금 구조로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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