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효율을 높이는 건 맞는데, 회사의 정체성까지 갈아버리면 답이 있나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소재로 전통 산업의 디지털전환과 AI 대체 논리를 짚은 칼럼임. 종이잡지 산업의 위기, 고숙련 인력 해고, AI 대체, 한국 중소기업 승계 문제, 제조 현장의 AI 팩토리 전환을 연결해 효율과 정체성 사이의 선택을 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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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런웨이는 디지털 콘텐츠 전환과 예산 삭감, 매각 압박 속에서 전통 산업의 위기를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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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소기업도 경영자 고령화와 승계 부재 문제로 인수합병 기반 승계 정책이 논의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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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디지털전환은 생산성 도구지만 무엇을 남길지 고민하지 않으면 기업의 정체성이 먼저 무너질 수 있음
AI 도입 논의가 비용 절감으로만 흐를 때 생기는 위험을 잘 짚은 글임. 개발 조직에서도 자동화할 일과 사람이 책임져야 할 판단을 구분하지 않으면, 효율은 올랐는데 제품 감각은 사라지는 이상한 결과가 나올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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