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웨이모 출신 리더 앞세워 ‘피지컬 AI’ 회사로 체질 바꾼다
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 부문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카카오 T 플랫폼 데이터를 결합하겠다는 청사진을 공개했음. 강남 도심 여객 운송 경험을 기반으로 플래너,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 자율주행 검증 파이프라인,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을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임.
- 1
카카오모빌리티가 피지컬 AI 부문을 신설하고 웨이모 출신 김진규 부사장을 영입함
- 2
카카오 T 데이터와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E2E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임
- 3
자율주행 검증 파이프라인, 통합 안전관리 플랫폼, 외부 공동개발까지 묶어 오픈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힘
카카오모빌리티의 강점은 모델 발표 자체보다 실제 호출·운행·도심 데이터에 있음. 피지컬 AI가 말뿐인 슬로건이 되지 않으려면 플래너 고도화와 검증·안전 파이프라인을 얼마나 운영 레벨로 끌어올리느냐가 관건임.
관련 기사
딥클로드, 클로드 코드 실행 루프는 그대로 두고 모델만 딥시크로 바꾸는 우회로 공개
딥클로드는 클로드 코드의 파일 편집, 셸 실행, 깃 작업, 에이전트 루프는 그대로 쓰면서 모델 호출만 딥시크 V4 프로나 오픈라우터 같은 앤트로픽 호환 백엔드로 돌리는 도구다. 핵심 주장은 같은 개발자 경험을 유지하면서 출력 토큰 가격을 100만 토큰당 15달러에서 0.87달러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는 것. 다만 이미지 입력, 일부 호환 계층 기능, 모델별 추론 품질 차이는 그대로 감수해야 한다.
메가존클라우드, AWS 에이전틱 AI 실습 행사 국내 운영 맡는다
메가존클라우드가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의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돼 5월 중 국내 기업 대상 실습형 프로그램을 연다. 참가 기업은 실제 업무와 비슷한 시나리오에서 아마존 베드록, 베드록 에이전트코어, 스트랜드 에이전트 등을 비용 부담 없이 검증하게 된다.
LG CNS, 1분기 매출 1.3조 원…AI·클라우드가 절반 넘게 끌었다
LG CNS가 1분기 매출 1조3150억 원, 영업이익 94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8.6%, 19.4% 성장했다. AI·클라우드 사업만 7654억 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58%를 차지했고, 오픈AI·팔란티어 협력, 데이터센터 DBO, 피지컬 AI까지 전선을 넓히는 중이다.
메가존클라우드, 국내 기업 대상 AWS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운영
메가존클라우드가 AWS의 ‘에이전틱 AI 게임데이’ 공식 운영 파트너로 선정돼 국내 기업 대상 실습형 AI 교육을 맡는다. 참가자들은 단순 강의가 아니라 팀 단위로 실제 기술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책을 설계하는 방식으로 에이전트 기반 AI 활용을 경험하게 된다.
카카오 플레이MCP, 오픈클로 연동으로 AI 에이전트 도구 생태계 넓힘
카카오가 MCP 기반 플랫폼 ‘플레이MCP’를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와 연동했다. 카카오톡, 톡캘린더, 카카오맵, 멜론 등 약 200개 MCP 서버를 클로드와 챗GPT뿐 아니라 로컬 에이전트 환경에서도 쓸 수 있게 됐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