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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7, 애플 월렛에 직접 패스 만들기 버튼 넣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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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 27의 Wallet 앱에 ‘Create a Pass’ 기능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 사용자는 Apple Developer 계정이나 Pass Type ID, 인증서 없이 QR 코드를 스캔하거나 템플릿 편집기로 직접 월렛 패스를 만들 수 있게 된다.

  • 1

    기존 Wallet의 + 버튼에 직접 패스 만들기 옵션이 추가될 전망임

  • 2

    QR 코드 스캔 또는 처음부터 만들기 흐름을 제공할 것으로 보임

  • 3

    Standard, Membership, Event 세 가지 색상 템플릿이 테스트 중임

  • 4

    2012년 iOS 6와 함께 나온 PassKit의 개발자 중심 진입 장벽을 사용자 쪽에서 우회하는 변화임

  • 5

    iOS 27은 6월 8일 WWDC에서 공개되고 9월 정식 출시가 예상됨

  • iOS 27의 Wallet 앱에 ‘Create a Pass’ 버튼이 추가될 것으로 보임

    • Bloomberg의 Mark Gurman 보도 이후 MacRumors, 9to5Mac, AppleInsider 쪽 보도도 같은 흐름을 가리킴
    • 기존에 카드나 이메일 패스를 추가하던 + 버튼에서 직접 패스를 만드는 옵션이 생기는 방식임
    • iOS 27은 6월 8일 WWDC에서 미리 공개되고, 9월 정식 출시가 예상됨
  • 핵심은 개발자 계정 없이도 패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임

    • Apple Developer 계정이 없어도 됨
    • Pass Type ID나 인증서 서명도 필요 없음
    • 종이 티켓, 멤버십 카드, 화면에 있는 QR 코드를 카메라로 스캔하거나, 아예 처음부터 직접 만들 수 있음
  • 편집기는 템플릿 기반으로 보임

    • 스타일, 이미지, 색상, 텍스트 필드를 조정할 수 있는 일반적인 레이아웃 편집 흐름이라고 함
    • Pass2U, WalletWallet 같은 서드파티 패스 생성기가 해오던 일을 애플이 OS 안으로 가져오는 느낌임
    • “개발자용 PassKit 파이프라인”보다 훨씬 사용자 친화적인 방향임
  • 애플은 세 가지 시작 템플릿을 테스트 중이라고 함

    • Standard는 주황색이고, 범용 패스 기본값에 가까움
    • Membership은 파란색이고, 헬스장, 클럽, 도서관 같은 반복 출입 카드에 맞춤
    • Event는 보라색이고, 경기, 영화, 일회성 행사 티켓 쪽을 겨냥함
  • 색상은 그냥 예쁜 장식이 아니라 Wallet 사용성에도 영향이 있음

    • Wallet은 패스 스택에서 시각적으로 구분해 보여주는 구조임
    • 주황색 적립 카드와 보라색 티켓을 글자 읽기 전에 색으로 먼저 구분할 수 있음
    • 모바일에서 빠르게 꺼내 쓰는 앱이라 이런 차이가 은근 큼

ℹ️참고

> PassKit은 2012년 iOS 6 때 나왔지만, 실제로 꾸준히 붙은 곳은 항공사, 대형 리테일, 티켓 플랫폼, 전국 체인 위주였음. 작은 매장 입장에서는 “그냥 종이 카드 찍자”가 훨씬 싸게 먹혔던 거임.

  • 이번 변화는 공급자 중심에서 사용자 중심으로 바뀌는 신호임

    • 예전 Wallet은 브랜드나 업체가 만들어준 패스만 담는 공간에 가까웠음
    • iOS 27에서는 업체가 안 만들어줘도 사용자가 QR 코드를 보고 직접 Wallet에 넣을 수 있음
    • 긴 꼬리의 카페, 헬스장, 지역 시설 멤버십 카드가 여기서 제일 크게 영향을 받을 수 있음
  • 글쓴이 입장에서는 WalletWallet의 일부 기능이 애플에 흡수되는 셈임

    • WalletWallet은 바코드를 웹 앱에 붙여넣고 색을 고르면 Apple Wallet 패스를 만들어주는 서비스임
    • iOS 27 이후에는 단순한 ‘바코드 하나를 Wallet에 넣기’ 사용량은 줄어들 수 있다고 인정함
    • 그래도 Google Wallet 지원, 웹 기반 생성, iOS 업그레이드 없이 사용, 공유 가능한 .pkpass, Bandcamp/SoundCloud/Spotify 연동 같은 차별점은 남는다고 봄
  • 아직 모르는 것도 많음

    • 사용자가 만든 패스가 iCloud로 iPhone, iPad, Mac 사이에서 동기화되는지 불명확함
    • .pkpass 파일로 export해서 공유할 수 있는지도 모름
    • QR 외에 Code 128, PDF417, Aztec 바코드를 지원하는지도 아직 안 나옴
    • 기존 개발자 발급 패스처럼 시간이나 위치 기반 잠금화면 노출이 되는지도 미정임

애플이 14년 동안 개발자와 브랜드가 패스를 만들어주길 기다리다가, 이제 사용자가 직접 만들게 방향을 튼 셈임. 작은 헬스장, 카페, 도서관 같은 곳이 Wallet 연동을 안 해도 사용자가 알아서 넣을 수 있다는 점에서 꽤 현실적인 변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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