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채굴사 IREN, 엔비디아와 34억달러 AI 클라우드 계약 맺고 주가 급등
IREN이 엔비디아와 약 34억4천만달러 규모의 5년 AI 인프라 클라우드 계약을 맺으며 주가가 24.9% 올랐다. 이 계약은 비트코인 채굴 기반 전력 자산을 대규모 GPU 클라우드 인프라로 전환하는 IREN의 투자 스토리를 크게 키우지만, 동시에 자본 지출과 레버리지 부담도 함께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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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EN은 텍사스 차일드레스 데이터센터 약 60MW에 블랙웰 시스템 기반 관리형 GPU 클라우드를 공급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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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는 5년 동안 IREN 주식 최대 3천만주를 주당 70달러에 살 수 있는 권리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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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관점의 핵심은 34억4천만달러 계약을 실제 운영 용량과 현금 흐름으로 바꿀 수 있느냐임
AI 데이터센터 붐이 비트코인 채굴사의 전력·부지 자산까지 끌어들이는 흐름이 노골적으로 보임. 다만 GPU 클라우드는 계약 발표보다 전력 연결, 장비 배치, 가동률, 현금 회수가 훨씬 빡센 게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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