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클라우드, 5년 안에 데이터센터 용량 500MW까지 키운다
KT클라우드가 가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와 인공지능 인프라 사업을 키우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1분기 매출은 2501억 원으로 전년과 비슷했지만, 공공사업 수주와 가산 데이터센터 가동률 증가로 실적을 방어했고 5년 내 전체 데이터센터 용량을 500MW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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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클라우드는 5년 내 데이터센터 전체 용량을 500MW 규모로 확대하겠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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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 데이터센터에서 수냉식 구축 테스트를 진행하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대응력을 키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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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조 원 규모 첨단 그래픽처리장치 확보 사업에도 KT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쿠팡 등이 경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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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금융, 공공, 제조, 국방 등 산업별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인프라에 묶어 키우려는 전략
국내 인공지능 인프라 경쟁이 모델 개발보다 데이터센터 전력, 냉각, 그래픽처리장치 확보 쪽으로 확실히 옮겨가는 흐름임. 개발자 입장에선 공공·금융·제조 쪽 인공지능 프로젝트가 어느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서 돌아갈지 보는 게 꽤 중요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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