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떠나 Forgejo로 간 이유: 장애보다 더 큰 건 ‘내 코드의 주도권’
네덜란드 내무부가 정부 소스코드 공개용으로 자체 호스팅 Forgejo 인스턴스 code.overheid.nl을 열었고, 글쓴이도 개인 Git 저장소의 기준점을 GitHub에서 Forgejo로 옮기기 시작했다. 이유는 단순한 GitHub 장애가 아니라 Microsoft CoreAI 편입, Copilot 학습 데이터 기본 옵트인, 미국 관할권 리스크, CI 러너 보안까지 묶인 ‘플랫폼 소유권’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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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는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257건의 인시던트와 48건의 대형 장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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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는 2025년 8월 이후 독립 CEO 없이 Microsoft CoreAI 조직에 흡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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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월부터 Copilot Free, Pro, Pro+ 상호작용 데이터가 기본적으로 AI 학습에 쓰이도록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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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정부는 완전한 오픈소스와 디지털 자율성을 이유로 GitLab 대신 Forgejo를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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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단일 NUC에 Forgejo v15 LTS, Postgres 17, Traefik, KVM 격리 Actions 러너를 구성했다
이 글의 포인트는 ‘GitHub가 싫다’가 아니라, 소스코드 호스팅이 이제 개발 도구를 넘어 AI 학습 데이터, 법적 관할권, CI 실행 보안까지 얽힌 인프라가 됐다는 거다. 개인 개발자한테도 꽤 빡센 운영 주제지만, 조직이라면 더 이상 감으로 넘기기 어려운 질문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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