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SaaS로 수출하고, SKT는 국방 AI 모델로 간다
LG유플러스가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현지 상용화를 논의하며 SaaS형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같은 기사 안에서는 SKT가 국방부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방 분야에 처음 적용하는 협약을 맺었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 1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말레이시아 맥시스 환경에 맞춰 연내 출시하려고 한다
- 2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AI와 다국어 처리 역량을 앞세운 SaaS형 수출 모델이다
- 3
SKT는 519B급 A.X K1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 4
국방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로 확보한 GPU 자원을 2분기 중 SKT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통신사들이 더 이상 통신 요금제만 파는 회사로 남지 않겠다는 신호가 꽤 노골적이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 AI 서비스를 해외 통신사에 팔고, SKT는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중요한 국방 영역에서 소버린 AI 레퍼런스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관련 기사
애플 새 음성 인식 API, 온디바이스 영어 전사에서 위스퍼 스몰까지 이겼다
애플의 새 음성 인식 API인 스피치애널라이저가 리브리스피치 벤치마크에서 기존 SFSpeechRecognizer는 물론 위스퍼 스몰보다도 낮은 단어 오류율을 기록했어. 깨끗한 음성에서는 2.12%, noisy 음성에서는 4.56%로, 기존 애플 API 대비 오류율을 3.5~4배 줄였고 위스퍼 스몰보다 약 3배 빠르게 돌았어. 다만 영어·애플 플랫폼·OS 26 조건의 결과라, 다국어와 크로스플랫폼에서는 여전히 위스퍼의 장점이 남아 있어.
AI를 진짜 잘 쓰는 기업, 미국 증시에서 연 30% 프리미엄 받는다는 연구
예일대와 로체스터대 연구진이 기업의 실제 대형 언어 모델 사용 데이터를 분석했더니, AI 활용도가 높은 상위 20% 기업이 하위 20%보다 주당 평균 0.64% 높은 초과수익률을 냈다. 단순히 AI 기업이냐가 아니라, 업무에 AI를 얼마나 깊게 쓰는지가 시장 가치에 반영되고 있다는 얘기다.
ZTE, AI 에이전트폰으로 스마트폰 재도전…진짜 승부처는 앱 생태계
ZTE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를 탑재한 AI 에이전트 스마트폰으로 시장 재진입을 노린다. 핵심은 사용자가 명령하면 AI가 여러 앱을 직접 열고 조작하는 방식인데, 위챗·타오바오·알리페이 같은 플랫폼과 충돌하면서 생태계 문제가 가장 큰 변수로 떠올랐다.
노벨상 학자들까지 “AI 경제 충격, 지금 제도 안 만들면 늦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15명을 포함한 학자와 기술 업계 인사 약 200명이 AI가 향후 10년 안에 경제를 급격히 바꿀 수 있다며 정책 대응을 촉구했다. 이들은 산업혁명보다 큰 변화가 훨씬 짧은 시간에 올 수 있고, 대규모 일자리 대체와 생활 수준 향상이라는 양면성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봤다.
NHN, AI 데이터센터 매출 기대감에 목표주가 5만6000원으로 상향
한국투자증권이 NHN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에서 5만60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핵심 근거는 양평 AI 데이터센터 가동, 공공·민간 GPU 클러스터 수주 확대, 클라우드 사업부 신규 매출 반영이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