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SaaS로 수출하고, SKT는 국방 AI 모델로 간다
LG유플러스가 말레이시아 통신사 맥시스와 AI 통화 서비스 익시오의 현지 상용화를 논의하며 SaaS형 해외 진출을 시작했다. 같은 기사 안에서는 SKT가 국방부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국방 분야에 처음 적용하는 협약을 맺었다는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 1
LG유플러스는 익시오를 말레이시아 맥시스 환경에 맞춰 연내 출시하려고 한다
- 2
익시오는 온디바이스 AI와 다국어 처리 역량을 앞세운 SaaS형 수출 모델이다
- 3
SKT는 519B급 A.X K1 기반으로 국방 특화 AI 모델 개발과 실증을 추진한다
- 4
국방부는 국가 AI 프로젝트로 확보한 GPU 자원을 2분기 중 SKT에 지원할 계획이다
국내 통신사들이 더 이상 통신 요금제만 파는 회사로 남지 않겠다는 신호가 꽤 노골적이다. LG유플러스는 소비자 AI 서비스를 해외 통신사에 팔고, SKT는 보안과 데이터 주권이 중요한 국방 영역에서 소버린 AI 레퍼런스를 만들려는 그림이다.
관련 기사
유튜브, AI 생성 영상에 자동 라벨 붙인다
유튜브가 사실적으로 보이거나 의미 있게 AI로 변경·생성된 콘텐츠에 더 눈에 띄는 라벨을 적용하고, 제작자가 AI 사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내부 신호로 감지되면 자동 라벨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라벨만으로 추천 노출이나 수익화 자격이 바뀌지는 않으며, 제작자는 YouTube Studio에서 잘못된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테크 CEO들의 'AI 만능론', 숫자는 아직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테크 업계에서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감원과 조직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Box 창업자 애런 레비는 CEO들이 실제 업무의 마지막 1마일을 모른 채 AI 에이전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이미 11만5430명이 해고됐고, 여러 연구는 AI 도입이 체감 생산성만큼 실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말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코딩 에이전트로 드디어 돈 되는 시장을 찾은 듯
사이먼 윌리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 에이전트와 기업용 과금으로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봐. 개인 구독자에게는 월 100달러 플랜이 싸게 느껴지지만, 기업 고객은 이제 사용량 기준 토큰 가격을 그대로 내기 시작했고 이게 대형 고객 예산을 빠르게 흔들고 있다는 얘기야.
컴팔과 GMI 클라우드, 대규모 추론용 AI 인프라 구축 협력
컴팔이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기업 GMI 클라우드와 협력해 대규모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맞춘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 COMPUTEX 2026에서는 NVIDIA HGX B300을 지원하는 Compal SGX30-2 같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야.
AI 쓰면 편해진다더니, 직장인들은 ‘AI 과부하’에 지쳐가는 중
국내 직장인들이 AI 전환 압박, AI 답변 검증 부담, 대체 불안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중앙일보 설문에서는 5284명 중 31.6%가 ‘AI 답변 검증에 시간이 더 걸릴 때’를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꼽았고, 기업들은 무작정 AI 사용량을 밀어붙이는 방식에서 업무 방식 재설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