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현대차·LG·SK가 ‘로봇의 뇌’ 스타트업 컨피그에 400억 넣었다
컨피그인텔리전스가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내세워 시드 단계에서 400억원을 유치했어. 삼성벤처투자가 주도하고 현대차, LG, SK, 카카오, GS, 네이버·소프트뱅크 합작 펀드까지 들어온 라운드라, 국내 대기업들이 피지컬 AI 인프라를 선점하려는 움직임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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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그인텔리전스가 시드 라운드 400억원, 누적 500억원을 유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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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모델과 VLA를 결합해 다양한 로봇에 적용 가능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개발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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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공장 법인을 통해 300명 규모로 10만시간 이상의 인간 동작 데이터를 확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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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제조 대신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형 로봇과 데이터 인프라 공급에 집중할 계획임
로보틱스에서 모델보다 더 병목인 건 결국 ‘쓸 만한 행동 데이터’라는 점이 다시 드러난 기사야. 국내 제조 대기업들이 한꺼번에 들어온 건 단순 재무 투자가 아니라, 공장과 물류 현장에서 쓸 피지컬 AI 스택을 미리 잡겠다는 신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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