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한 장으로 수정 가능한 3D CAD 프로그램까지 생성하는 젠캐드
젠캐드는 이미지를 조건으로 3D CAD 형상뿐 아니라 파라메트릭 CAD 명령 이력과 CAD 프로그램까지 생성하는 모델임. 메시나 포인트 클라우드처럼 수정이 어려운 표현 대신, 실제 엔지니어링 작업에 필요한 CAD 명령 시퀀스를 만들어 제조와 설계 탐색에 더 유용한 결과를 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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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캐드는 이미지 기반 생성 모델이지만 최종 3D 형상만 만들지 않고 전체 CAD 명령 이력을 출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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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p 같은 CAD 데이터 구조는 복잡해 학습이 어렵기 때문에, 기존 접근은 메시·복셀·포인트 클라우드로 타협하는 경우가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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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은 CAD 명령 시퀀스 표현 학습, 이미지와 명령 잠재공간 정렬, 잠재 확산 생성, 명령 디코딩의 네 단계 구조를 사용함
3D 생성형 AI에서 ‘그럴듯한 모양’과 ‘엔지니어가 수정 가능한 설계 데이터’는 완전히 다른 문제임. 젠캐드는 후자를 건드린다는 점에서 제조·기계 설계 쪽 자동화에 꽤 중요한 방향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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