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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케어콜부터 강원랜드 생성형 AI까지, 국내 AI 도입 단신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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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여러 기업과 기관의 AI 관련 소식이 한꺼번에 묶인 단신 기사다. 네이버클라우드의 일본 지자체 공략, 강원랜드의 생성형 AI 인프라 구축, 클라썸의 HR AI 경진대회 성과, 딥브레인AI의 영상 모델 탑재 등이 포함됐다.

  • 1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공공 전시회에서 AI 안부 전화 서비스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였다

  • 2

    솔트룩스는 강원랜드 생성형 AI 및 응용서비스 구축 사업에 선정됐고 H200 GPU 서버와 루시아 3.5 120B를 활용한다

  • 3

    클라썸은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탤런트CLEF의 2개 핵심 과제에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 4

    딥브레인AI는 바이트댄스 영상 모델 시댄스 2.0을 AI스튜디오에 탑재했다

  • 여러 국내 AI 도입 소식이 한꺼번에 묶인 단신 기사임

    • 네이버클라우드, 나라지식정보와 한국출판연구소, KT, 원티드랩, 솔트룩스, 클라썸, 딥브레인AI 소식이 포함됨
    • 하나의 큰 사건이라기보다 “요즘 국내 AI가 어디까지 들어가고 있나”를 훑어보는 기사에 가까움
  • 네이버클라우드는 일본 지자체 쪽에 AI 안부 전화 서비스를 밀고 있음

    • 13일부터 15일까지 일본 도쿄 공공 전시회에 참가해 네이버 케어콜을 선보임
    • 방문객이 스마트폰으로 케어콜 전화를 직접 받아 AI와 대화해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함
    • 고령층 안부 확인 같은 공공 복지 서비스에 AI 음성 대화를 붙이는 흐름으로 보면 됨
  • 강원랜드는 생성형 AI와 응용서비스 구축에 들어감

    • 솔트룩스가 강원랜드의 생성 AI 및 응용서비스 구축 사업에 선정됨
    • 강원랜드가 보유한 사내 데이터 자산을 바탕으로 AI 중심 업무 방식을 적용하려는 목적임
    • 엔비디아 H200 GPU 서버를 포함한 전용 AI 인프라에 루시아 3.5 120B 모델을 탑재하고, 에이전틱 검색증강생성(RAG) 응답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임

ℹ️참고

> 강원랜드 사례는 단순 챗봇 도입보다 한 단계 더 들어간 케이스임. 전용 GPU, 대형 모델, 사내 데이터 기반 검색증강생성을 같이 언급했다는 점에서 내부 업무용 AI 인프라 구축에 가깝다.

  • HR과 출판 쪽도 AI 전환을 전면에 내세움

    • 나라지식정보와 한국출판연구소는 출판산업정보관 관리와 AI 환경 출판정보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
    • 축적된 출판 자료를 사용자가 더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는 AI 지식정보 서비스 체계로 바꾸는 게 핵심임
    • 클라썸은 글로벌 HR AI 경진대회 탤런트CLEF에서 직무-이력서 정밀 매칭과 직무 스킬 분류 2개 과제 모두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힘
  • 교육과 영상 제작 영역도 빠르게 붙는 중임

    • KT는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열고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을 선발함
    • 이들은 도서산간과 소외지역 청소년에게 AI와 IT 교육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봉사단으로 활동함
    • 원티드랩은 마케터 대상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마케터 AX 챌린지 참가자를 모집함
    • 딥브레인AI는 바이트댄스의 AI 영상 모델 시댄스 2.0을 영상 제작 솔루션 AI스튜디오에 탑재해 발음 품질과 프롬프트 반영 정확도를 강화했다고 밝힘

단신 모음이라 한 방짜리 뉴스는 아니지만, 국내 AI 도입이 고객 상담, 공공 복지, 사내 검색, HR 매칭, 영상 제작까지 빠르게 퍼지는 흐름은 잘 보인다. 특히 전용 GPU 인프라와 에이전틱 검색증강생성 같은 키워드는 기업 내부 AI가 실험 단계를 지나 운영 단계로 가는 신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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