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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밋 서울 2026, 클라우드 행사가 아니라 국내 AI 사업 격전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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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서밋 서울 2026이 단순 클라우드 인프라 행사를 넘어 에이전틱 AI, 보안, 데이터 운영, 비용 최적화 솔루션이 맞붙는 장으로 커졌다. 메가존클라우드, 코헤시티, 슈퍼브에이아이, 솔트웨어, 스노우플레이크가 AWS 인프라와 마켓플레이스를 앞세워 실제 기업 업무에 붙는 AI 솔루션을 들고 나온다.

  • 1

    AWS 서밋 서울 2026은 AWS 출범 20주년, 서울 리전 10주년과 맞물려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사례를 전면에 세움

  • 2

    참가사들은 에이전틱 AI, 랜섬웨어 복구,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생성형 AI 보안, AI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주요 카드로 제시함

  • 3

    국내 기업의 AI 도입 관심이 개념검증을 지나 업무 자동화, 보안, 데이터 거버넌스, 비용 최적화로 이동 중임

  • AWS 서밋 서울 2026이 올해는 그냥 클라우드 컨퍼런스가 아니라 국내 AI 솔루션 영업전처럼 굴러감

    • 행사는 5월 20~21일 열리고, 올해로 12회째임
    • AWS 출범 20주년, 서울 리전 개소 10주년이 겹쳐서 인프라보다 AI 기반 비즈니스 전환 사례가 전면에 나옴
    • 기업들이 이제 “AI 한번 써봤다” 단계에서 업무 자동화, 보안, 데이터 운영, 비용 최적화로 넘어가고 있다는 게 핵심 배경임
  • 메가존클라우드는 에이전틱 AI를 대규모 업무 자동화 카드로 밀고 나옴

    • 주제는 “대규모 구현을 위한 에이전틱 AI 경쟁력”이고, AI 업무 자동화와 운영 효율화, 클라우드 최적화 전략을 소개함
    • 현장에서는 AI 서비스 브랜드 에어, 보안 브랜드 헤일로, 마이그레이션 자동화 솔루션 하이퍼마이그, 핀옵스 컨설팅을 묶어서 기업 상담을 진행함
    • 방문객이 실제 비즈니스 과제를 AI 에이전트로 풀어보는 에이전트 코딩 핸즈온도 운영함
    • 일본 피지컬 AI 기업 아비타와 협력한 로봇·AI 상담 서비스 데모도 준비함. AI가 슬라이드 안에만 있는 게 아니라 현장 접점으로 내려오는 그림임
  • 코헤시티는 “AI 시대에도 결국 백업과 복구가 생명”이라는 쪽을 잡음

    • AWS 기반 사이버 레질리언스 전략을 내세우고, 클라우드 사이버 볼트 솔루션 코헤시티 포트녹스를 소개함
    • 기존 넷백업에 이어 데이터프로텍트까지 AWS 서울 리전 지원을 확대함
    • 랜섬웨어 공격에 대비해 백업 데이터를 별도 사이버 볼트에 격리 저장하고, 공격 이후 검증된 데이터로 복구하는 시나리오를 국내 최초로 시연함

중요

> 기업 AI 도입이 늘수록 “모델 성능”만큼 “데이터를 잃었을 때 복구 가능한가”가 중요해짐. 이번 행사에서 보안과 복구 솔루션이 전면에 나오는 이유가 딱 그거임.

  • 슈퍼브에이아이는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경험을 공유함

    • 차문수 최고기술책임자가 행사 둘째 날 아마존 세이지메이커 하이퍼팟 기반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 여정을 발표함
    • 자사 산업용 비전 파운데이션 모델 ZERO를 만들 때 AWS 관리형 GPU 클러스터 인프라를 어떻게 활용했는지가 중심임
    • 부스에서는 제조, 물류, 안전관리, 공공 분야에 적용된 비전 AI 사례를 시연함
  • 솔트웨어는 생성형 AI 보안과 AWS 보안 점검을 들고 나옴

    • 사피가디언은 생성형 AI 사용 중 개인정보와 기밀정보 유출 위험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는 솔루션임
    • 보안 컴플라이언스 리뷰는 ISMS-P 2023 기준으로 AWS 환경의 보안 상태를 자동 점검함
    • 내부 직원이 생성형 AI를 쓰는 순간부터 데이터 유출 리스크가 생기니,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가드레일 수요가 커질 수밖에 없음
  • 스노우플레이크는 AWS와 묶은 AI 데이터 파이프라인 전략을 보여줌

    • 김현정 시니어 파트너 솔루션 엔지니어가 스노우플레이크와 AWS 통합 AI 전략을 발표함
    • 핵심 도구는 코텍스 코드로, 자연어 명령만으로 데이터 연동부터 AI 워크플로우 구축과 운영까지 지원하는 AI 코딩 에이전트임
    • 부스에서는 데이터 연동, 구축, 배포까지 이어지는 엔드투엔드 AI 파이프라인 과정을 시연함
  • 전체 그림은 꽤 명확함. 국내 AI 시장은 이제 “모델을 잘 만든다”보다 “고객 업무에 붙여서 운영한다”로 이동 중임

    • AWS 인프라, 마켓플레이스, 파트너 프로그램이 국내 고객 확보와 해외 진출의 발판으로 쓰이고 있음
    • 메가존클라우드는 서울 이후 6월 홍콩과 일본 서밋에도 참여해 아시아태평양 AI·클라우드 사업을 넓힐 계획임
    • 슈퍼브에이아이도 AWS와 생성형 AI 전략적 협력 협약을 맺고 글로벌 고객 접점을 키우고 있음

이제 기업 AI 시장의 승부처는 모델 데모가 아니라 운영 환경에 얼마나 잘 붙느냐임. AWS 생태계 위에서 보안, 데이터, 비용, 워크플로우까지 묶어 파는 파트너 싸움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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