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자체 AI 교육 솔루션으로 대학 AX 플랫폼 밀어붙이는 중
한림대가 의학, 선형대수, 진로설계, 학사 도우미까지 대학 생활 전 주기를 AI로 지원하는 자체 교육 솔루션을 공개했다. 전국 24개 대학이 참여하는 KELI를 통해 클라우드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로 확산하겠다는 계획이라, 단일 대학 실험을 넘어 고등교육용 AI 플랫폼 경쟁으로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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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는 AI에듀테크센터를 만들고 스타트업식 개발 체계를 대학 조직에 도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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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년간 20여개 AI 교육 성과물을 축적했고 의학 특화 플랫폼 MedLearnX, AI 선형대수, 커리어 인바디 등을 공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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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LI에는 전국 24개 대학과 AI·에듀테크 기업이 참여하며 10월 플랫폼 오픈 행사가 예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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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솔루션은 클라우드 기반 멀티테넌트 구조로 타 대학도 별도 구축 비용 없이 쓰게 하는 방향임
대학 AI 도입이 챗봇 몇 개 붙이는 수준에서 끝나지 않고, 수업·평가·진로·행정 데이터를 묶는 플랫폼 싸움으로 가는 흐름이 보임. 다만 교육 현장에서 진짜 먹히려면 모델 성능보다 교수자 워크플로와 데이터 품질이 더 큰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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