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A에 그냥 가중치 감쇠를 걸면 생기는 미묘한 함정
LoRA 미세조정에서 일반적인 가중치 감쇠를 어댑터 행렬에 그대로 적용하면, 풀 파인튜닝에서 기대하는 정규화와 수학적으로 다른 효과가 난다는 글이다. 원래 의도는 전체 적응된 가중치 행렬을 0에 가깝게 미는 건데, LoRA에서는 A와 B라는 저랭크 어댑터만 움직이기 때문에 정규화 항도 그 구조에 맞춰 다시 써야 한다. 글은 이를 수식으로 유도하고 Optax 스타일 코드로 구현하는 방법까지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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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파인튜닝의 가중치 감쇠는 전체 모델 가중치를 0 쪽으로 밀어 과적합을 줄이는 정규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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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는 원본 가중치를 얼리고 A, B 어댑터 행렬의 곱으로 변화량만 학습해 파라미터와 메모리를 크게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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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6×16384 행렬은 원래 6710만 개 파라미터지만 LoRA rank 4에서는 81920개만 학습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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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A에서 A와 B에 일반 weight decay를 그대로 적용하면 전체 적응 가중치가 아니라 어댑터 자체만 줄이는 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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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정규화는 W_init + AB 전체 행렬 기준으로 decay term을 계산해야 함
LoRA가 실무에서 흔해진 만큼, 옵티마이저 설정을 기존 풀 파인튜닝 감각으로 복붙하면 생각보다 다른 최적화 문제가 된다. 특히 정규화는 성능 차이가 조용히 쌓이는 영역이라, 이런 수식 레벨의 점검이 꽤 실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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