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AI 네이티브 시대 대학 교육을 어떻게 바꿀지 포럼 개최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AI 시대 대학 교육 전환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푸는 역량과 비판적 사고 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함. 2027학년도 1학기부터는 리버럴아츠, 창업학, AI 활용 역량을 묶은 3년제 학사과정 개편안도 시행할 예정임.
- 1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AI 네이티브 시대의 대학교육' 포럼을 개최함
- 2
교육·에듀테크 관계자, 창업가, 대학 교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됨
- 3
기조강연에서는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생 역량과 통섭 교육이 강조됨
- 4
AI 의존도가 커질수록 비판적 사고와 메타인지 교육이 더 중요해진다는 관점이 제시됨
- 5
가천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3년 과정의 리버럴아츠 통합형 창업학 학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임
대학의 AI 교육 논의가 단순히 '툴 잘 쓰기'에서 끝나지 않고, 비판적 사고·메타인지·창업 역량까지 묶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임. 개발자 입장에서도 앞으로 신입 인재가 어떤 방식으로 AI를 배워 들어올지 가늠해볼 만한 뉴스임.
관련 기사
유튜브, AI 생성 영상에 자동 라벨 붙인다
유튜브가 사실적으로 보이거나 의미 있게 AI로 변경·생성된 콘텐츠에 더 눈에 띄는 라벨을 적용하고, 제작자가 AI 사용 여부를 밝히지 않아도 내부 신호로 감지되면 자동 라벨을 붙이겠다고 밝혔다. 다만 라벨만으로 추천 노출이나 수익화 자격이 바뀌지는 않으며, 제작자는 YouTube Studio에서 잘못된 판정을 수정할 수 있다.
테크 CEO들의 'AI 만능론', 숫자는 아직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테크 업계에서 AI를 이유로 한 대규모 감원과 조직 재편이 이어지는 가운데, Box 창업자 애런 레비는 CEO들이 실제 업무의 마지막 1마일을 모른 채 AI 에이전트의 능력을 과대평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첫 5개월 동안 이미 11만5430명이 해고됐고, 여러 연구는 AI 도입이 체감 생산성만큼 실제 생산성을 끌어올렸다는 근거가 아직 약하다고 말한다.
오픈AI와 앤트로픽, 코딩 에이전트로 드디어 돈 되는 시장을 찾은 듯
사이먼 윌리슨은 오픈AI와 앤트로픽이 코딩 에이전트와 기업용 과금으로 진짜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았다고 봐. 개인 구독자에게는 월 100달러 플랜이 싸게 느껴지지만, 기업 고객은 이제 사용량 기준 토큰 가격을 그대로 내기 시작했고 이게 대형 고객 예산을 빠르게 흔들고 있다는 얘기야.
컴팔과 GMI 클라우드, 대규모 추론용 AI 인프라 구축 협력
컴팔이 실리콘밸리 기반 AI 인프라 기업 GMI 클라우드와 협력해 대규모 추론과 에이전틱 AI 워크로드에 맞춘 GPU 서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어. COMPUTEX 2026에서는 NVIDIA HGX B300을 지원하는 Compal SGX30-2 같은 고성능 AI 서버 플랫폼도 선보일 예정이야.
AI 쓰면 편해진다더니, 직장인들은 ‘AI 과부하’에 지쳐가는 중
국내 직장인들이 AI 전환 압박, AI 답변 검증 부담, 대체 불안 때문에 피로감을 호소하고 있어. 중앙일보 설문에서는 5284명 중 31.6%가 ‘AI 답변 검증에 시간이 더 걸릴 때’를 가장 지치는 순간으로 꼽았고, 기업들은 무작정 AI 사용량을 밀어붙이는 방식에서 업무 방식 재설계로 넘어가야 한다는 지적이 나와.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