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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AI 네이티브 시대 대학 교육을 어떻게 바꿀지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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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AI 시대 대학 교육 전환을 주제로 포럼을 열고,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푸는 역량과 비판적 사고 교육의 중요성을 논의함. 2027학년도 1학기부터는 리버럴아츠, 창업학, AI 활용 역량을 묶은 3년제 학사과정 개편안도 시행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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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AI 네이티브 시대의 대학교육' 포럼을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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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듀테크 관계자, 창업가, 대학 교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도 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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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조강연에서는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생 역량과 통섭 교육이 강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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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의존도가 커질수록 비판적 사고와 메타인지 교육이 더 중요해진다는 관점이 제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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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천대는 2027학년도 1학기부터 3년 과정의 리버럴아츠 통합형 창업학 학사과정을 운영할 계획임

  • 가천대 스타트업칼리지가 AI 시대 대학 교육을 어떻게 바꿀지 논의하는 포럼을 열었음

    • 행사는 21일 가천대 AI관 가천코코네스쿨에서 진행됐고, 주제는 'AI 네이티브 시대의 대학교육'이었음
    • 교육·에듀테크 관계자, 창업가, 대학 교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했고 유튜브 생중계도 같이 진행됨
  • 핵심 메시지는 'AI 잘 쓰는 법'만 가르쳐서는 부족하다는 쪽에 가까움

    • 최재천 이화여대 명예교수는 인간과 AI가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공생 지능, 즉 Symbiotic Intelligence 관점을 꺼냈음
    • 여기서 중요한 건 단순 자동화가 아니라, AI와 사람이 같이 사고하고 판단하는 능력을 교육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임
  • AI 의존도가 높아질수록 오히려 사람 쪽 역량이 더 중요해진다는 얘기도 나왔음

    • 맹성현 KAIST 명예교수는 비판적 사고와 메타인지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음
    • 쉽게 말하면, AI가 답을 빨리 내줘도 그 답이 맞는지, 내가 뭘 모르는지, 어떤 질문을 다시 던져야 하는지는 사람이 판단해야 한다는 얘기임
  • 에듀테크 관점에서는 AI 기반 초개인화 교육과 교육 접근성 확대가 주요 키워드로 등장함

    • 김승일 모두의연구소 대표는 AI가 개인별 학습 경험을 더 세밀하게 바꾸는 흐름을 소개했음
    • 김남주 가천대 교수는 AI를 활용하면 교육 접근성을 넓힐 수 있다는 가능성을 짚었음
  • 가천대는 포럼에서 실제 학사과정 개편안도 공개함

    • 이름은 '리버럴아츠 통합형 창업학 학사과정'이고, 리버럴아츠·창업학·AI 활용 역량을 융합하는 방향임
    • 과정은 3년제로 설계됐고, 2027학년도 1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임
  • 개발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지점은 대학 교육이 AI를 별도 과목이 아니라 기본 소양으로 흡수하려 한다는 점임

    • 지금은 기업이 신입에게 AI 도구 사용법을 다시 가르치는 경우가 많지만, 몇 년 뒤에는 대학에서부터 AI 협업 방식과 비판적 사고를 같이 훈련한 인재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음
    • 물론 실제 커리큘럼이 얼마나 실무적으로 짜일지는 별개의 문제지만, 적어도 방향성은 꽤 선명함

대학의 AI 교육 논의가 단순히 '툴 잘 쓰기'에서 끝나지 않고, 비판적 사고·메타인지·창업 역량까지 묶는 쪽으로 가고 있다는 점이 포인트임. 개발자 입장에서도 앞으로 신입 인재가 어떤 방식으로 AI를 배워 들어올지 가늠해볼 만한 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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