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AI 풀스택 브랜드 ‘팩토리X’로 GPU 공장 승부수
NHN클라우드가 AI 인프라, GPU 운영 플랫폼, AI 에이전트 실행 환경을 묶은 통합 브랜드 ‘FactoryX’를 공개했다. 핵심은 모델 자체보다 수천 장 GPU를 안정적으로 굴리고, 활용률을 끌어올리고, 기업 내부 데이터와 연결해 실제 업무 자동화까지 가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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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X는 AI 인프라부터 GPU 운영, AI 에이전트 실행까지 묶은 NHN클라우드의 풀스택 AI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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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toryX 서울에는 B200 GPU 7656장이 구축됐고, 4080장 단일 GPU 클러스터링은 국내 최대 규모로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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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플랫폼 GPU Live는 GPU 평균 활용률을 28%에서 73%까지 올리고, 콜드 스타트 지연을 75초에서 1.2초로 줄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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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출시 예정인 Project X는 비개발자도 자연어로 업무용 AI 에이전트를 설계하게 해주는 실행 서비스다.
AI 경쟁이 ‘누가 더 큰 모델을 만들었나’에서 ‘누가 GPU를 덜 태우고 실제 업무에 붙이나’로 옮겨가는 흐름을 잘 보여주는 발표다. 국내 기업 입장에선 데이터 주권, 비용, 운영 안정성을 한 번에 묶은 선택지가 생기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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