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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도 아고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 출시…흩어진 데이터를 AI 에이전트에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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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노도가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플랫폼 아고라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출시했다. 애저 기반에서 온프레미스, SaaS, 외부 클라우드, SAP·오라클·세일즈포스·스노우플레이크 등 200여 데이터 소스를 연결해 에이전틱 AI가 쓸 수 있는 데이터 접근 계층을 제공하는 게 핵심이다.

  • 1

    데노도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애저 기반 완전관리형 서비스로 제공됨

  • 2

    Microsoft Fabric, Azure Data Lake Storage, Power BI, Azure Synapse Analytics, Azure OpenAI Service, Azure Databricks와 연동됨

  • 3

    200여 종류의 데이터 소스를 실시간 연결해 AI 에이전트가 기업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함

  • 4

    MCP 통합, 데이터 마켓플레이스, Entra ID 연동, 접근 제어와 계보 관리가 주요 기능임

  • 데노도가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플랫폼 아고라(Agora)를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 올렸음

    • 애저 기반 환경에서 하이브리드·멀티클라우드에 흩어진 데이터를 통합 접근하게 해주는 서비스임
    • 표면적으로는 마켓플레이스 출시지만, 실제 포인트는 에이전틱 AI가 쓸 데이터 통로를 만들어주는 데 있음
  • 아고라는 마이크로소프트 생태계와 기본 연동되는 쪽으로 포지션을 잡았음

    • Microsoft Fabric, Azure Data Lake Storage, Power BI, Azure Synapse Analytics와 연결됨
    • Azure OpenAI Service, Azure Databricks 같은 AI 플랫폼과도 호환된다고 설명됨
    • 데노도 사용액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사용 약정액(MACC)에 포함할 수 있어서, 조달과 비용 처리 측면에서도 기업 고객을 노린 설계임
  • 재미있는 건 마이크로소프트 바깥 데이터까지 끌어오겠다는 점임

    • 온프레미스, SaaS, 외부 클라우드에 흩어진 200여 종류의 데이터 소스를 실시간으로 연결할 수 있다고 밝힘
    • SAP, 오라클,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비마이크로소프트 시스템 데이터도 통합 대상임
    • 기업 입장에서는 AI가 분석할 수 있는 범위를 특정 클라우드나 데이터웨어하우스 안에 가두지 않겠다는 얘기임

중요

> 에이전틱 AI에서 중요한 건 모델이 똑똑한가만이 아님. 기업 데이터가 어디에 있든 안전하고 일관되게 꺼내 쓸 수 있느냐가 실제 도입 속도를 좌우함.

  • Microsoft Fabric과의 관계는 경쟁보다 보완에 가깝게 설명됨

    • Fabric이 AI 에이전트의 이해와 조율 기능을 맡는다면, 아고라는 물리적 위치와 상관없이 신뢰 가능한 데이터를 제공하는 논리적 접근 계층 역할을 함
    • MCP(Model Context Protocol) 통합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과 연동할 수 있음
    • API를 통해 자체 개발한 AI 에이전트에 실시간 검색 기능을 붙이는 방식도 지원함
  • 거버넌스 기능도 꽤 강조됨

    • 데이터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일반 사용자와 AI 에이전트가 같은 기준과 정의 아래 데이터를 검색하고 활용하게 한다고 설명됨
    • 마이크로소프트 Entra ID와 연동해 규제 준수와 데이터 주권 요구를 맞추려는 구조임
    • 세밀한 접근 제어, 데이터 계보 관리, 정책 적용까지 제공한다고 밝힘
  • 도입 방식은 무료 체험, 연간 계약, 사용량 기반 요금제로 나뉨

    • 기업 구매 프로세스에 맞춰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바로 조달 가능한 형태로 만든 셈임
    • 마이크로소프트 쪽은 복잡한 하이브리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연결해 AI 구축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거라고 봄
    • 데노도는 기업 전체 데이터 자산을 활용하는 AI 생태계와 실시간 의사결정, 초개인화 서비스를 목표로 내세움

기술 맥락

  • 아고라가 해결하려는 문제는 AI 모델 자체보다 데이터 위치의 복잡성이에요. 기업 데이터는 보통 애저 하나에 예쁘게 모여 있지 않고, 온프레미스 DB, SaaS, SAP, 세일즈포스, 스노우플레이크 같은 시스템에 흩어져 있거든요.

  • 데이터를 전부 한곳으로 복사하는 방식은 단순해 보이지만 비용, 최신성, 권한 문제가 커져요. 데노도는 물리적으로 데이터를 옮기기보다 논리적 접근 계층을 두고, 필요한 시점에 연결해 쓰는 방식을 앞세워요. 그래서 에이전트가 실시간 데이터를 봐야 하는 업무에 더 맞는 선택지가 될 수 있어요.

  • MCP 통합이 중요한 이유는 AI 에이전트가 데이터 소스를 임의로 긁는 게 아니라, 정해진 인터페이스로 문맥과 도구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에요. 코파일럿이나 자체 에이전트가 같은 데이터 정의와 권한 정책을 공유하면, 실험용 챗봇에서 업무 시스템으로 넘어갈 가능성이 커져요.

  • 거버넌스도 덤이 아니라 필수예요. 사람이 볼 수 없는 데이터를 AI가 우회해서 보면 바로 보안 사고가 되니까요. Entra ID 연동, 접근 제어, 데이터 계보 관리는 에이전틱 AI를 기업 환경에 넣기 위한 기본 안전장치에 가까워요.

에이전틱 AI에서 진짜 병목은 모델보다 데이터 접근과 거버넌스인 경우가 많음. 데노도는 데이터를 한곳에 복사하기보다 논리적 접근 계층으로 묶어, AI 에이전트가 쓸 수 있는 신뢰 가능한 데이터 통로를 만들겠다는 쪽에 베팅한 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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