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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 동남권 제조업 겨냥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문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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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 동남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같은 지역 주력산업에 인공지능전환(AX)을 붙일 실무형 인력을 연 310명 이상 키우는 게 목표다.

  • 1

    울산에 동남권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구축돼 28일부터 운영에 들어감

  • 2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제조업 현장에 AI를 접목할 재직자 교육이 핵심

  • 3

    연 310명 이상을 AI융합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반 학습도 운영

  • 울산에 동남권 제조업을 겨냥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가 생김

    •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28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개소식을 열고 바로 운영에 들어감
    • 한국산업인력공단, 울산광역시, 유관 기관, 교육 협약 기업,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함
  • 타깃은 그냥 범용 AI 교육이 아니라, 울산과 동남권 주력산업의 인공지능전환(AX)임

    •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같은 산업에 AI를 붙일 실무 인력을 키우겠다는 방향
    • 지역 제조업 입장에서는 “AI가 좋다더라”보다 “우리 설비와 공정에 어떻게 넣을 거냐”가 훨씬 중요한데, 이 지점을 노린 셈
  • 프로그램도 현장형으로 짜겠다는 색이 강함

    • 기업 맞춤형 산학협력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을 운영하고, AX 융합 실습 환경도 제공함
    • 기업별 AX 기술 지원, 훈련 표준 모델 보급, 동남권 훈련 네트워크 구축까지 같이 추진할 예정
  • 숫자로 보면 연 310명 이상 재직자를 AI융합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는 게 목표임

    • 교육 대상도 학생 중심이 아니라 중소·중견기업 재직자 맞춤형 과정에 가깝게 설계됨
    • 장병태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단순 이론·실습을 넘어서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인력을 만들겠다고 밝힘
  • 개발자 입장에서 포인트는 “지역 산업 AI 수요가 교육 인프라로 내려오고 있다”는 점임

    • 모델을 만드는 AI 인력만 필요한 게 아니라, 제조업 도메인을 이해하면서 데이터·공정·자동화를 연결할 사람이 필요해지는 흐름
    • 특히 지방 제조 기업에서 AI 도입을 고민하는 팀이라면, 이런 공동훈련센터가 채용·재교육·프로젝트 발굴의 접점이 될 수 있음

화려한 모델 발표보다 이런 지역 제조업 재직자 교육이 실제 AI 확산에는 더 직접적일 수 있음. 특히 울산처럼 산업 현장이 뚜렷한 곳에서는 ‘AI를 아는 사람’보다 ‘현장 문제를 AI로 풀 줄 아는 사람’이 더 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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