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엠·레드햇, 오픈소스 공급망 보안에 50억 달러 베팅
아이비엠과 레드햇이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을 강화하려고 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 라이트웰’을 추진한다. 전 세계 엔지니어 2만 명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대규모 오픈소스 코드의 취약점을 찾고, 기업 고객에게 검증된 패치를 제공하는 구조다.
- 1
50억 달러와 엔지니어 2만 명을 투입해 오픈소스 보안 체계를 만든다
- 2
기업 고객은 버그 신고와 검증 패치를 상업용 구독 서비스로 받을 수 있다
- 3
포천500 기업 90% 이상이 오픈소스에 크게 의존한다는 점이 핵심 배경이다
- 4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 골드만삭스, 비자 등 금융권 초기 참여 기업이 이미 붙었다
오픈소스 보안이 더 이상 ‘선의의 커뮤니티가 알아서 고치는 영역’으로 남기 어렵다는 신호다. 특히 금융권처럼 규제와 리스크가 큰 산업부터 돈을 내고 검증된 패치를 받는 모델이 자리 잡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관련 기사
Paint.NET, 22년 만에 드디어 paint.net 도메인을 손에 넣다
무료 이미지 편집 도구 Paint.NET이 2004년 출시 이후 22년 만에 paint.net 도메인을 확보했다. 기존 도메인 소유자가 Paint.NET 공식 사이트처럼 보이는 콘텐츠와 광고 링크를 올리면서 상표권 침해와 도메인 점유 문제가 명확해졌고, 제작자 릭 브루스터가 법적 대응 끝에 도메인을 가져왔다.
KORE, Parquet보다 더 작고 빠르다는 새 컬럼형 바이너리 포맷 공개
KORE는 분석 워크로드를 겨냥한 오픈소스 바이너리 파일 포맷으로, Parquet 대비 더 높은 압축률과 빠른 쿼리 성능을 주장한다.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일부 구현이 스텁 처리됐다는 언급도 있어, 벤치마크 숫자는 흥미롭지만 실제 도입 전 검증이 필수다.
소설 쓰기에 맞춘 오프라인 텍스트 에디터, 치즈 페이퍼
치즈 페이퍼는 소설과 장문 글쓰기에 특화된 오픈소스 텍스트 에디터다. 장면별 본문은 마크다운으로, 노트와 요약은 TOML 헤더로 저장하고, 파일 동기화 도구와 함께 쓰는 오프라인 우선 구조를 택했다.
진짜 신용카드 두께에 컴퓨터를 넣어버린 DIY 하드웨어 프로젝트
Muxcard는 ESP32-C3, 전자종이 디스플레이, NFC를 실제 신용카드에 가까운 두께로 집어넣은 초박형 컴퓨터 프로토타입이다. 제작자는 약 1밀리미터 두께를 목표로 직접 플렉스 피시비를 만들고, 배터리·디스플레이 연결·기계적 피로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하나씩 검증했다.
브라 사이즈 계산기를 Emacs 안에 만든 사람의 진짜 Emacs식 생활 자동화
필자가 브라 사이즈를 다시 재야 하는 상황에서 Emacs Lisp로 EU, UK, US 브라 사이즈 계산기를 만든 이야기다. Emacs Calc의 단위 변환과 Org 테이블 수식을 엮어서, 측정값만 적으면 여러 지역 기준 사이즈가 자동으로 채워지는 작은 도구로 확장했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