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S 주장: Durable Workflow, 오케스트레이터 말고 Postgres로 충분하다
DBOS는 durable workflow를 구현할 때 Temporal, Airflow, AWS Step Functions 같은 외부 오케스트레이터가 꼭 필요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핵심 아이디어는 워크플로우 상태를 어차피 데이터베이스에 체크포인트로 저장한다면, Postgres 자체를 오케스트레이터처럼 쓰는 편이 더 단순하다는 것이다. 확장성, 가용성, 관측성, 보안까지 Postgres 운영 경험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게 글의 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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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rable workflow는 프로그램 진행 상태를 주기적으로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해 장애 후 마지막 완료 단계부터 복구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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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방식은 중앙 오케스트레이터가 워커에 작업을 배분하고 각 단계 결과를 저장하는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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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OS는 애플리케이션 서버가 Postgres 테이블에서 직접 작업을 가져가고 단계 결과를 체크포인트로 저장하면 중앙 오케스트레이터가 필요 없다고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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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gres 잠금 구문과 무결성 제약을 활용해 중복 실행을 감지하고 하나의 워커만 작업을 처리하게 만들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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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플로우와 단계 데이터가 테이블에 쌓이므로 SQL로 실시간 관측성과 분석 쿼리를 바로 만들 수 있음
이 글의 핵심은 ‘새 인프라를 하나 더 붙이기 전에 이미 갖고 있는 데이터베이스로 어디까지 갈 수 있나’를 묻는 데 있다. Postgres 운영 역량이 있는 팀이라면 durable execution을 별도 플랫폼 문제로 보기 전에 데이터 모델과 잠금, 제약조건으로 풀 수 있는지 먼저 따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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