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 Parquet보다 더 작고 빠르다는 새 컬럼형 바이너리 포맷 공개
KORE는 분석 워크로드를 겨냥한 오픈소스 바이너리 파일 포맷으로, Parquet 대비 더 높은 압축률과 빠른 쿼리 성능을 주장한다. 다만 현재 공개된 내용에는 일부 구현이 스텁 처리됐다는 언급도 있어, 벤치마크 숫자는 흥미롭지만 실제 도입 전 검증이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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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는 빅데이터 분석용 컬럼형 바이너리 포맷을 표방하며 0.1.0 버전으로 공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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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률 38%를 주장하며 Parquet의 63%보다 작다고 설명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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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 프루닝과 프레디킷 푸시다운을 통해 131배 쿼리 속도 향상을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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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Spark 읽기와 쓰기 통합을 제공한다고 하며 40만 개 이상 셀에 대해 무손실 검증을 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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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ME에는 일부 긴 구현이 초기 공개본에서 스텁 처리됐다는 주의점이 있음
숫자만 보면 혹할 만한데, ‘일부 구현이 스텁’이라는 문장이 꽤 크다. Parquet을 대체하겠다는 포맷은 항상 많았지만, 진짜 승부는 벤치마크보다 생태계, 호환성, 실패 케이스, 장기 유지보수에서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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