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중소기업 안전관리 AI 에이전트 무료 제공…위험성 평가 시간이 10분의 1로 줄었다
GS그룹이 산업 현장 위험성 평가를 자동화하는 AI 에이전트 ‘에어’를 중소기업에 무상 제공하고 있다. 작업명과 설명만 넣으면 공정, 위험 요인, 위험등급, 예방 대책까지 생성해 주고, 실제 현장에서는 평가 업무 시간이 기존의 10분의 1로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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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에어’는 현재 130여 곳의 중소 사업장에서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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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실무자 5명이 자체 AX 플랫폼 ‘미소’로 코딩 없이 만든 도구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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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안전보건법과 매뉴얼을 수기로 대조하던 위험성 평가 업무가 자동화되며 품질 편차도 줄었다.
이 사례가 흥미로운 건 거창한 연구소 프로젝트가 아니라 현장 실무자가 직접 만든 AI 도구라는 점이다. 한국 기업의 AX 전환은 ‘모델 성능’보다 ‘현장 업무를 얼마나 빨리 바꾸는가’에서 승부가 날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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