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NC AI, 게임 AI 기술로 미래 전장 로봇 훈련한다
현대로템과 NC AI가 국방과학연구소의 피지컬 AI 기반 통합 시뮬레이터 및 모듈형 로봇 시스템 과제 사업자로 선정됐다. NC AI는 게임 개발에서 쌓은 3차원 가상세계 구축 경험과 월드모델 기술을 국방 로봇 훈련에 적용하고, 현대로템은 자연어 명령으로 여러 무인 플랫폼을 통제하는 체계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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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AI는 전장 환경을 디지털 트윈으로 재현하고 합성 데이터를 만들어 로봇 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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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은 “정찰하라”, “이동하라” 같은 자연어 명령으로 이종·다중 로봇을 통합 관제하는 시스템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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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목표는 인간 병력과 AI 무인체계가 함께 움직이는 유무인 복합전투체계 구현이다.
게임 AI와 방산 로봇이 만나는 지점이 꽤 선명해지고 있다. 실제 전장에서 데이터를 무한정 모을 수 없으니, 고품질 가상세계와 합성 데이터가 로봇 AI의 훈련장 역할을 하게 되는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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