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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 클라우드플레어 비중확대 유지…관건은 성장과 마진의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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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클레이즈가 클라우드플레어에 대해 투자의견 ‘비중확대’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했다. 신규 사업 비중 확대 때문에 단기 마진 압박은 있을 수 있지만, 2028회계연도 연매출 50억달러와 연평균 약 30%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 1

    바클레이즈가 클라우드플레어 목표주가 250달러와 비중확대 의견 유지

  • 2

    수익성이 낮은 신규 사업 비중 확대로 단기 매출총이익률 압박 예상

  • 3

    2028회계연도까지 연매출 50억달러, 연평균 약 30% 성장률 전망

  • 4

    최근 매출 23억3000만달러와 32% 성장률 기록

  • 5

    프리마켓에서 주가가 1.46% 오른 245.36달러 기록

  • 바클레이즈가 클라우드플레어(NET)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함

    • 목표주가도 250달러로 그대로 둠
    • 현지 시간 1일 투자자의 날을 앞두고 나온 평가임
  • 단기적으로는 마진 압박을 피하기 어렵다고 봄

    • 이유는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신규 사업인 ‘액트3’ 비중이 커지고 있기 때문임
    • 신규 사업이 커질수록 매출총이익률이 장기 목표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임
  • 그래도 바클레이즈는 중장기 성장 전망을 긍정적으로 봄

    • 액트3가 규모의 경제를 확보하면 수익성이 개선될 수 있다고 봄
    • 수익성이 높은 액트2, 액트4, 기업용 사업 비중이 커지면 장기 목표 마진 달성도 가능하다는 논리임
  • 숫자로 보면 기대치는 꽤 공격적임

    • 바클레이즈는 클라우드플레어가 2028회계연도까지 연매출 50억달러에 도달하는 과정에서 연평균 약 30% 성장률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함
    • 최근 클라우드플레어는 매출 23억3000만달러와 32% 성장률을 기록함
    • 목표치에 가려면 지금의 고성장 흐름을 몇 년 더 이어가야 한다는 뜻임
  • 시장 반응도 일단은 나쁘지 않았음

    • 현지 시간 오전 6시 41분 기준 프리마켓에서 클라우드플레어 주가는 전일 대비 1.46% 오른 245.36달러를 기록함
    • 다만 이 뉴스의 핵심은 단기 주가보다, 클라우드플레어가 신규 사업 확장과 마진 방어를 동시에 해낼 수 있느냐에 있음

개발자 입장에선 투자 리포트처럼 보이지만, 클라우드플레어가 엣지·보안·개발자 플랫폼을 묶어 얼마나 큰 기업용 매출로 바꿀 수 있느냐를 보는 뉴스다. 기술 플랫폼 회사도 결국 신규 사업 확장기엔 성장률과 마진 압박을 동시에 설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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