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바이오·핵융합·배터리 특화 AI 모델에 4년간 225억원 투입
과기정통부가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6개 분야 특화 AI 모델 개발에 2026년부터 2029년까지 225억원을 투입한다. 반복 실험과 시행착오에 기대던 과학 연구를 데이터 기반 AI 모델로 보완하겠다는 방향임.
- 1
과기정통부가 ‘AI+과학기술 혁신기술개발 사업’ 신규 과제 착수
- 2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 225억원 투입
- 3
대상 분야는 바이오, 재료·화학, 지구과학, 핵융합, 원자력, 이차전지 6개
- 4
각 과제는 분야 연구자와 AI·데이터 전문 연구자가 함께 수행
- 5
연구데이터와 AI 모델은 공개 플랫폼을 통해 개방 예정
이건 단순히 ‘AI로 연구 잘해보자’가 아니라, 한국형 과학 데이터와 도메인별 모델을 만들겠다는 국가 R&D 쪽 움직임임. 개발자 관점에선 범용 LLM보다 도메인 데이터·시뮬레이션·예측 모델이 실제 산업 문제에서 더 강하게 먹히는 사례로 볼 만함.
관련 기사
동아대와 메가존클라우드, 양자컴퓨팅·양자 머신러닝 단기 특강 연다
동아대 G-LAMP 연구소가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6월 29일부터 30일까지 양자컴퓨팅 단기 특강을 연다. 큐비트와 게이트 기초부터 AWS 브래킷 실습, 그로버·쇼어 알고리즘, 양자 머신러닝까지 이틀 안에 다루는 집중 과정이다.
기업 AI 에이전트가 너무 많아질 때, 답은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라는 주장
엠클라우드브리지는 기업 내 AI 도구가 부서별로 따로 도입되며 생기는 ‘AI 사일로’를 문제로 짚고, 이를 묶는 중간 오케스트레이션 레이어를 제안한다. Ai 365는 MS 365·애저·패브릭 위에서 지식·데이터·업무·보안 에이전트를 통합 운영하는 엔터프라이즈 AI 플랫폼이다.
요기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로 사내 AI 해커톤 열고 실제 서비스 적용 추진
메가존소프트와 구글클라우드가 요기요의 첫 사내 AI 해커톤을 기술 지원했다. 43개 팀이 57개 아이디어를 냈고, 대상은 메뉴 개선과 이미지 최적화를 제안한 ‘AI 메뉴 비서’가 받았다.
구글, 노트북에서 돌리는 멀티모달 오픈 모델 ‘젬마 4 12B’ 공개
구글이 개인 노트북과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는 오픈 모델 ‘젬마 4 12B’를 공개했다. 별도 이미지·오디오 인코더를 덜어낸 구조, 16GB급 메모리 환경 지원, 아파치 2.0 라이선스 배포가 핵심이다.
엔비디아와 델 무대에 오른 네이버클라우드, 무기는 풀스택 AI
네이버클라우드가 엔비디아와 델 행사에서 동시에 주요 AI 파트너로 언급됐어. 자체 대규모 언어 모델, 클라우드 인프라, 데이터센터, 서비스 운영까지 가진 풀스택 구조를 앞세워 추론 수요와 소버린 AI 시장을 노리고 있어.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