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노트북에서 돌리는 멀티모달 오픈 모델 ‘젬마 4 12B’ 공개
구글이 개인 노트북과 온디바이스 환경에서 멀티모달 AI 에이전트를 돌릴 수 있는 오픈 모델 ‘젬마 4 12B’를 공개했다. 별도 이미지·오디오 인코더를 덜어낸 구조, 16GB급 메모리 환경 지원, 아파치 2.0 라이선스 배포가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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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마 4 12B는 기존 소형 모델과 26B급 대형 모델 사이를 메우는 중형 온디바이스 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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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와 오디오용 무거운 인코더를 제거해 지연 시간과 메모리 사용량을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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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GB 브이램 또는 통합 메모리를 가진 소비자용 노트북에서도 로컬 AI 에이전트 구동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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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페이스, 캐글, 올라마, 엘엠 스튜디오, 라마닷씨피피, 브이엘엘엠 등 개발 생태계 지원이 넓다.
온디바이스 AI가 ‘재미있는 데모’에서 ‘실제 개발자가 로컬에서 실험할 수 있는 선택지’로 넘어가는 흐름이 더 선명해졌음. 특히 아파치 2.0 배포와 로컬 추론 도구 지원은 한국 개발자 입장에서도 바로 만져볼 명분이 꽤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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