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한국형 챗지피티 ‘모두의 AI’ 연내 무료 출시 추진
정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한국형 챗봇 서비스 ‘모두의 AI’를 연내 무료로 내놓으려 한다. 사업 공고는 이르면 이달 중 나올 예정이고, 독파모 정예팀뿐 아니라 공개 모델을 활용하는 기업도 지원할 수 있다. 2028년까지는 정부 재정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기업 공동 투자 방안도 검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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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는 ‘모두의 AI’ 사업 공고를 이르면 이달 중 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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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기반으로 하며, 전 국민이 무료로 쓰는 한국어·한국 문화 특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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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SK텔레콤, 업스테이지,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등이 독파모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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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자격은 독파모 정예팀에만 묶이지 않고, 오픈소스나 API로 공개된 독파모를 활용하는 기업에도 열려 있다.
정부 주도 무료 AI 서비스라는 점보다 더 흥미로운 건, 공개 파운데이션 모델을 서비스 사업으로 연결하려는 구조다. 모델 공개가 실제 제품 생태계로 이어질지, 아니면 정부 과제형 서비스에 그칠지가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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