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존클라우드·인텔리빅스·퀀텀에어로까지, 국내 AI·클라우드 단신 모음
메가존클라우드가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026에서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 지역 ‘올해의 리셀 파트너상’을 받았다. 인텔리빅스는 국산 AI 반도체 기반 산불 조기경보 실증 사례를 공개했고, 드래프타입과 퀀텀에어로도 각각 애드테크·AI 드론 분야에서 정부·금융권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 1
메가존클라우드는 스노우플레이크 최고 파트너 등급인 엘리트 자격을 2년 연속 유지하며 리셀 파트너상을 수상했다.
- 2
인텔리빅스는 모빌린트의 NPU를 활용한 온디바이스 AI 산불 조기경보 시스템 실증 사례를 공유했다.
- 3
퀀텀에어로는 GPS가 통하지 않는 환경에서 AI 드론 자율비행 기술을 8개월간 검증한다.
짧은 단신 묶음이지만 흐름은 꽤 선명함. 국내 AI 기업들이 클라우드 데이터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위치 데이터 기반 광고, GPS 없는 드론 자율비행처럼 ‘AI를 어디에 붙여 실제 사업으로 만들 것인가’ 쪽으로 움직이고 있음.
관련 기사
스코세이지도 생성형 AI로 스토리보드 만든다, 할리우드 금기가 흔들리는 중
마틴 스코세이지 감독이 독일 AI 스타트업 블랙포레스트랩스의 기술을 활용해 차기작 스토리보드를 만들었다고 밝혔다. 할리우드에서는 2023년 파업 이후 생성형 AI가 민감한 주제였지만, 거장 감독의 공개 지지로 제작 도구로서의 AI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구글은 스페이스X GPU 11만 개를 빌리고, 미국 정부는 오픈AI 지분까지 들여다보는 중
미국 AI 경쟁이 모델 성능 싸움에서 GPU, 데이터센터, 정부 지분 구조까지 번지는 중이다. 구글은 스페이스X 데이터센터의 엔비디아 GPU 약 11만 개를 월 9억2000만 달러에 쓰기로 했고, 트럼프 행정부는 오픈AI 지분을 정부가 보유하는 방안까지 논의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붐, 전기·물·땅을 얼마나 먹는지 숫자로 보면 꽤 세다
유엔대 보고서는 AI 데이터센터 확장이 전력, 물, 토지 사용을 빠르게 키우고 있다고 경고한다. 전 세계 데이터센터 전력 사용량은 448테라와트시 수준이고, 2030년에는 945테라와트시까지 늘어 전 세계 전력의 3%에 이를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효율 개선, 온디바이스 컴퓨팅, 공공 AI, 환경 규제까지 함께 봐야 한다고 짚었다.
케임브리지대, AI가 설계한 범용 백신 1상 임상시험 완료
영국 케임브리지대 연구진이 주요 성분을 AI로 설계한 백신을 사람에게 시험한 결과를 발표했다. 목표는 코로나19, 사스, 메르스처럼 같은 계열의 여러 바이러스에 대응하는 범용 백신이며, 1상 시험에서는 안전성 확인에 초점이 맞춰졌다.
AI 답안이 로스쿨 교수 답안보다 더 낫다는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미국 14개 로스쿨의 계약법 교수 16명이 참여한 블라인드 평가에서 제미나이 2.5 프로와 노트북LM 답변이 인간 교수 답변보다 높은 평가를 받았다. 단순 암기가 아니라 가상 사례와 정책 질문처럼 법적 추론이 필요한 영역에서도 AI가 앞섰고, 유해한 오답 비율도 훨씬 낮았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