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비, 포스트그레스 기반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로 한국 기업 공략
이디비가 한국 간담회에서 오픈소스 전환을 기업 정보기술의 다음 흐름으로 제시하고, 포스트그레스 기반 ‘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를 소개했다. 핵심은 운영 데이터, 분석 데이터, 인공지능 워크로드를 한 플랫폼에 묶어 벤더 종속과 데이터 이동 비용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교보문고, 카카오, 금융권 사례가 언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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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비는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 다음 흐름으로 오픈소스 전환을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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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틱 레이크하우스는 레이크하우스에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을 결합한 개념으로 소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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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비는 온라인 트랜잭션 처리와 온라인 분석 처리를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해 추출·변환·적재, 네트워크, 컴퓨팅 비용을 줄일 수 있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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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사례에서는 비용 50% 절감과 성능 복원력 50% 개선이 언급됨
이디비의 메시지는 단순히 ‘오라클 대신 포스트그레스 쓰자’가 아니라, 인공지능 에이전트 시대에 데이터 이동을 줄이고 주권형 데이터 플랫폼을 잡자는 쪽으로 확장되고 있다. 다만 기사 성격상 제품 발표와 고객 사례 중심이라, 실제 아키텍처의 세부 구현 검증은 별도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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