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벤셔널 커밋, 진짜 중요한 건 타입이 아니라 스코프라는 반론
이 글은 컨벤셔널 커밋이 커밋 메시지에서 정작 중요한 스코프를 뒤로 밀고 타입을 앞세운다고 비판해. 자동 변경 로그 생성, 시맨틱 버전 결정, 빌드 트리거 같은 장점도 실제 개발 현장에서는 기대만큼 잘 작동하지 않는다고 주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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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밋 로그를 읽는 개발자에게 중요한 정보는 fix나 feat 같은 타입보다 변경된 영역인 스코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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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로그와 커밋 로그는 독자가 다르기 때문에 커밋 메시지로 사용자용 변경 로그를 자동 생성하는 건 한계가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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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깃, 고, 닉스오에스 같은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맥락에 맞는 스코프 접두 커밋을 사용함
팀에서 컨벤셔널 커밋을 쓰고 있다면 한 번쯤 찔릴 만한 글이야. 규칙이 있다는 안정감보다, 그 규칙이 실제 디버깅과 운영에 어떤 정보를 남기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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