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클라우드 비용, 이제 ‘전용 서버 섞기’가 다시 진지해지는 중
SaaS 기업에서 데이터베이스, 검색, 캐시, 백그라운드 워커처럼 계속 켜져 있는 워크로드는 클라우드 과금 구조와 잘 안 맞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하이벨로시티는 이런 지속 부하 계층을 베어메탈·전용 서버로 옮겨 비용 예측성과 데이터베이스 성능을 동시에 잡는 SaaS 번들을 내놨다. 핵심은 클라우드를 버리자는 게 아니라, 워크로드 성격별로 인프라를 다시 나누자는 쪽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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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aS 비용 폭증의 큰 원인은 데이터베이스, 검색, 캐시처럼 상시 가동되는 워크로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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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벨로시티 SaaS 번들은 비프로덕션, 프로덕션,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환경을 3단계로 나눠 전용 인프라 구성을 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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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 클라우드 I/O는 대규모 데이터베이스에서 성능 예측이 어려울 수 있고, 베어메탈은 처리량과 비용 통제 면에서 장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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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 2 타입 II 기반 통제를 내세우지만, 고객 애플리케이션 보안과 네트워크 분리·암호화·로깅은 여전히 고객 책임임
클라우드 비용 최적화 얘기가 ‘예약 인스턴스 잘 사자’ 수준을 넘어, 어떤 계층을 아예 다른 인프라 모델로 빼낼지 고민하는 단계로 가고 있음. 특히 데이터베이스가 비용과 성능을 동시에 잡아먹는 SaaS라면 꽤 현실적인 논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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