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재생 버튼 누를 때 애플 뮤직 대신 스포티파이 띄우기
맥에서 키보드 재생 버튼을 눌렀을 때 애플 뮤직이 자동으로 뜨는 문제를 우회하는 작은 유틸리티 얘기다. Music Decoy는 macOS의 미디어 키 동작을 완전히 죽이지 않고, 원하는 앱을 대신 실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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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OS의 원격 제어 데몬(rcd)은 재생 중인 앱이 없으면 기본 음악 앱을 실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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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Decoy v1.1부터 재생 버튼 입력 시 스포티파이 같은 다른 앱을 실행하도록 설정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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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d를 비활성화하면 재생 버튼 자체가 죽고, noTunes 방식은 백그라운드에서 애플 뮤직을 감시해 종료하는 구조임
맥 쓰는 개발자라면 한 번쯤 겪는 ‘왜 또 애플 뮤직이 켜져?’ 문제를 꽤 깔끔하게 찌른 도구다. 시스템 데몬을 죽이는 대신 동작을 우회하는 쪽이라, 작은 불편을 해결하는 방식이 실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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