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다, 슈퍼마이크로 블랙웰 랙으로 지속가능 AI 클라우드 구축
유럽 AI 클라우드 업체 베르다가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액체 냉각 랙 스케일 시스템을 도입해 풀스택 AI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프런티어 모델 개발사, AI 네이티브 스타트업, 규제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고성능·보안·에너지 효율·컴플라이언스를 갖춘 AI 컴퓨팅을 제공하려는 사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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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다가 슈퍼마이크로의 엔비디아 블랙웰 기반 GPU 가속 랙 스케일 시스템을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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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대상에는 GB300 NVL72, HGX B300, HGX B200, RTX PRO 6000 Blackwell Server Edition 시스템이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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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은 LLM 학습, 멀티모달 AI, 로보틱스, 엔터프라이즈 AI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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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다는 100% 재생에너지로 운영하고 데이터센터 잉여 열로 최대 1만5000가구 난방을 지원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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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마이크로의 랙 스케일 통합과 사전 검증 시스템으로 배포 리스크와 일정을 줄이는 게 핵심임
AI 클라우드 경쟁은 이제 ‘GPU 몇 장 있냐’에서 랙 단위 통합, 냉각, 전력, 배포 속도, 규제 대응까지 묶인 인프라 싸움으로 가고 있다. 특히 유럽처럼 에너지와 데이터 규제가 빡센 시장에서는 성능만큼 지속가능성과 컴플라이언스가 상품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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