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컨테이너에 ‘맥 안의 지속형 리눅스 머신’이 들어옴
애플의 container 도구에 컨테이너 머신이라는 개념이 추가돼, 맥에서 지속형 리눅스 환경을 빠르게 띄우고 쓸 수 있게 됨. 일반 컨테이너가 앱 단위라면, 컨테이너 머신은 init 시스템과 서비스, 홈 디렉터리 공유까지 포함한 리눅스 개발 환경에 가까움.
- 1
컨테이너 머신은 앱이 아니라 리눅스 환경 자체를 모델링함
- 2
맥의 사용자명과 홈 디렉터리가 리눅스 환경에 자동 매핑됨
- 3
systemd가 들어간 이미지라면 PostgreSQL 같은 장기 실행 서비스를 테스트할 수 있음
- 4
Alpine, Ubuntu, Debian 등 배포판별 개발 환경을 따로 만들 수 있음
- 5
CPU, 메모리, 홈 마운트 권한 같은 설정을 디스크에 저장하고 재시작 후 적용할 수 있음
이건 Docker Desktop 대체 한 줄 요약으로 끝낼 물건이 아니라, 맥 개발자의 ‘로컬은 맥, 실행은 리눅스’ 루틴을 애플식으로 정리하려는 시도에 가까움. 홈 디렉터리 공유와 systemd 지원이 같이 들어가면, 단순 빌드 컨테이너보다 훨씬 실제 개발 머신처럼 굴릴 수 있음.
관련 기사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 인프라 사업 같이 뛴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 클라우드가 공공 AI·클라우드 시장을 겨냥해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었다. 티베로의 데이터베이스 기술과 오케스트로의 풀스택 AI 인프라 역량을 묶어 공공 시스템 구축, 매니지드 서비스, 기술검증과 성능검증까지 같이 추진하겠다는 내용이다.
포항 AI 데이터센터, 300메가와트까지 키운다는데 환경 검토는 어디 갔나
포항환경운동연합이 네오AI클라우드 글로벌 AI 데이터센터의 환경영향 검토 결과를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1단계 40메가와트에서 장기적으로 300메가와트까지 확대되는 사업인데, 전력과 용수, 냉각 설비의 소음·진동·열배출에 대한 검토 근거가 시민에게 충분히 공개되지 않았다는 문제 제기다.
티베로와 오케스트로, 공공 AI·클라우드 인프라 같이 판다
티맥스티베로와 오케스트로클라우드가 공공 부문 AI·클라우드 사업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티베로의 DBMS와 오케스트로의 클라우드 인프라 역량을 묶어 AI 워크로드용 데이터 플랫폼과 인프라를 패키지처럼 제안하겠다는 그림이다.
SKT, AI 데이터센터 자회사 ‘SK하이퍼’ 만든다…2030년까지 7500억원 투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 자회사 SK하이퍼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75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2029년 5기가와트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1단계로 열고, 2035년까지 총 15기가와트 규모로 확대하는 게 목표다.
SKT, AI 데이터센터 전담 자회사 ‘SK하이퍼’ 만든다…2030년까지 7,500억 투입
SK텔레콤이 AI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담 자회사 SK하이퍼를 신설하고 2030년까지 7,500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SK하이퍼는 부지 확보, 변전소 구축·운영, 고객 유치와 사업화를 맡고, 2029년 5GW를 시작으로 2035년 총 15GW 규모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내놨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