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짜 의사로 ‘역노화 식품’ 팔아 81억 원 챙긴 광고업체 적발
비타민 C와 효모가 들어간 일반식품을 신체 나이를 줄여주는 제품처럼 광고한 업체가 식약처에 적발됐다. 업체는 생성형 AI로 가짜 성형외과 전문의 영상을 만들고, 9개월 동안 65만 개 제품을 팔아 81억 원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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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만든 가짜 의사가 제품 효과를 설명하는 광고를 사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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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 제품은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이 아니라 일반식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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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는 법인과 사업본부 대표를 검찰에 송치하고 광고를 삭제 조치함
딥페이크가 이제 정치 영상이나 연예인 합성에만 머무는 게 아니라, 건강·의료 광고의 ‘신뢰 장치’로 쓰이고 있음. 생성형 AI 표시나 광고 검증 체계가 없으면 소비자는 전문가 얼굴을 본 것만으로 속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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