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포스텍·DGIST·UNIST가 한꺼번에 던진 국내 AI·바이오·XR 연구 소식
KAIST는 몇 개의 영상만으로 인간의 선호와 판단 기준을 학습하는 VOTP 기술을 발표했고, 포스텍은 RNA 기반 스마트 유전자 회로 플랫폼 RATEX를 공개했다. DGIST는 4년간 90억 원 규모의 XR 웨어러블 인터페이스 과제에 착수하고, UNIST는 제조 AI 포럼을 열어 산업 적용 전략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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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VOTP는 적은 수의 선호 영상으로 피지컬 AI 학습 비용을 줄이는 기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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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RATEX는 번역 단계의 신호를 전사 단계 제어로 연결하는 RNA 기반 유전자 회로 플랫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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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IST는 90억 원 규모로 XR용 양방향 웨어러블 감각·동작 인터페이스를 개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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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포럼에는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해 제조 AI 적용 전략을 논의함
국내 연구기관 뉴스가 한 묶음으로 나오면 흘려보기 쉬운데, 이번 건은 피지컬 AI, 합성생물학, XR 인터페이스, 제조 AI가 동시에 걸려 있음. 전부 ‘AI를 소프트웨어 밖 현실 세계에 어떻게 붙일 것인가’라는 방향으로 모인다는 점이 꽤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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