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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8개 법인 SAP를 클라우드로 옮기고 AI 자동화 기반까지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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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그룹 계열 IT 기업 idsTrust가 그룹 8개 법인의 SAP ERP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했다. 제약·바이오 업종의 보안과 규제 요건을 고려해 SAP PCE를 적용했고, 클린 코어 전략으로 향후 업데이트와 AI 업무 자동화까지 염두에 둔 구조를 만들었다.

  • 1

    대웅그룹 8개 법인의 SAP ERP를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

  • 2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SAP PCE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사례로 소개

  • 3

    기존 방식 대비 절반 수준의 인력과 기간으로 전환을 완료

  • 4

    클린 코어 기반을 마련해 시스템 복잡도를 낮추고 AI 업무 자동화 준비

  • 대웅그룹의 핵심 업무 시스템이 클라우드로 넘어감

    • 그룹 계열 IT 솔루션 기업 idsTrust가 대웅그룹 주요 8개 법인의 SAP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이전함
    • 그냥 인프라만 옮긴 게 아니라, 제약·바이오 업종의 규제 대응과 복잡한 업무 흐름까지 고려한 전환 프로젝트였다는 점을 강조함
  • 이번 프로젝트에서 눈에 띄는 키워드는 SAP PCE임

    • PCE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핵심 업무 시스템을 운영하는 방식임
    • 기업별 업무 특성과 보안 요건을 반영하기 쉬워서, 제약·바이오처럼 데이터와 규제가 민감한 업종에 맞는 선택지로 소개됨
    • 기사에서는 국내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PCE를 선제적으로 적용한 사례라는 점을 의미 있게 봄
  • idsTrust는 이번 전환을 기존 방식 대비 절반 수준의 인력과 기간으로 수행했다고 밝힘

    • 8개 법인의 업무 환경과 시스템 구조를 분석하고, 법인별 운영 특성을 반영해 전환을 마무리함
    • 대규모 ERP 이전은 장애가 나면 업무 전체가 흔들릴 수 있어서, ‘절반 수준 인력과 기간’이라는 수치는 비용 효율성뿐 아니라 전환 방법론을 어필하는 포인트임

중요

>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SAP를 클라우드에 올렸다”가 아니라, 8개 법인의 ERP를 클린 코어 기반으로 정리해 향후 업데이트와 AI 자동화가 가능한 구조를 만들었다는 데 있음.

  • 클린 코어 전략도 같이 깔았다는 게 중요함

    • 클린 코어는 ERP 핵심 영역을 표준에 가깝게 유지하고, 기업별로 필요한 기능은 별도 플랫폼과 연계해 구현하는 방식임
    • 과도한 개별 개발로 ERP 내부가 복잡해지는 문제를 줄이고, 이후 시스템 업데이트를 더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는 전략임
    • idsTrust는 이 구조가 AI 기반 업무 자동화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이 된다고 설명함
  • idsTrust는 이번 프로젝트를 외부 사업 확대의 레퍼런스로 쓰려는 분위기임

    • 제조, 제약·바이오, 유통 등 다양한 산업군을 대상으로 SAP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전환 사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을 밝힘
    • 대웅그룹 내부 프로젝트를 끝낸 뒤, 같은 전환 모델을 다른 기업 고객에게도 팔 수 있는 사례로 만들겠다는 흐름임
  • 성호경 idsTrust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를 단순 이전이 아니라 구조 개선으로 봄

    • 핵심 시스템의 복잡성을 줄이고 표준성을 유지하는 클린 코어 전략을 지속 실행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다는 설명임
    • 결국 ERP 전환의 목표가 ‘옮기기’에서 ‘계속 바꾸기 쉬운 상태 만들기’로 이동하고 있다는 얘기임

기술 맥락

  • SAP PCE를 고른 이유는 제약·바이오 업무가 일반적인 사무 시스템보다 보안과 규제 요구가 훨씬 빡세기 때문이에요. 완전한 공용 클라우드처럼 운영하기보다는, 기업 전용 클라우드에서 업무 특성을 반영하는 쪽이 더 현실적이거든요.

  • 클린 코어가 중요한 이유는 ERP를 오래 쓰다 보면 내부 커스터마이징이 계속 쌓여서 업데이트가 어려워지기 때문이에요. 핵심 ERP는 표준에 가깝게 두고, 필요한 기능은 별도 플랫폼과 연결하면 나중에 버전 업그레이드나 자동화 도입 때 덜 꼬여요.

  • 이번 전환은 8개 법인의 시스템 구조를 각각 분석한 뒤 진행됐다는 점에서 단순 이전과 달라요. 법인마다 운영 방식이 다르면 같은 SAP라도 의존성과 업무 흐름이 다를 수 있어서, 이걸 무시하면 클라우드 이전 후에 현업 업무가 흔들릴 수 있어요.

  • AI 업무 자동화 이야기가 붙는 것도 클린 코어와 연결돼요. 데이터와 프로세스가 너무 제각각이면 AI를 붙여도 예외 처리가 늘어나는데, 표준성을 높여두면 자동화할 수 있는 업무 범위가 더 넓어지거든요.

ERP 클라우드 전환은 단순히 서버 위치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얼마나 자주 바꾸고 자동화할 수 있느냐의 문제임. 대웅그룹 사례는 제약·바이오처럼 규제가 많은 업종에서도 클린 코어와 전용 클라우드 조합이 현실적인 선택지로 올라오고 있다는 신호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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