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생각할 수 있듯이 (As Rocks May Think)
코딩 에이전트가 자동화된 과학자로 진화한 현재를 짚고, AI 추론의 역사(연역·귀납 → AlphaGo → CoT → DeepSeek R1)를 정리하며, 추론 컴퓨트 수요의 폭발적 증가와 새로운 CS 프리미티브의 가능성을 전망하는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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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Claude Code로 AlphaGo 연구를 자동화하는 /experiment 워크플로를 구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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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에이전트는 코드 자체를 수정할 수 있어 Vizier 같은 기존 튜닝 시스템과 근본적으로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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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Seek R1-Zero의 핵심: 강한 베이스 모델 + 규칙 기반 보상의 GRPO RL로 추론 회로가 창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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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이 forward pass 레이어 간, backward pass, 디퓨전 모델에서도 발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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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이 전 세계 전력의 10%를 소비하는 반면 데이터센터는 1% 미만 — 추론 컴퓨트 수요가 천문학적으로 커질 것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한계에 부딪힌 이유는 추론 회로 자체가 약했기 때문이고, R1이 보여준 건 충분히 강한 베이스 모델에 단순한 결과 기반 RL만으로도 논리적 추론이 창발할 수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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