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에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만든다, 위험 작업을 로봇으로 넘기는 실험
국토교통부,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음. 수도권과 대기업 중심으로 발전한 스마트건설 기술을 지방과 중소기업으로 확산하고, 건설 현장의 안전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게 목표임.
- 1
5개 기관이 AI 건설로봇 혁신센터 설립 업무협약을 체결함
- 2
국토교통부는 스마트건설 정책 개발과 제도 개선을 맡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함
- 3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전북대는 공간 제공, 인력 양성, 입주기업 기술지원을 맡음
- 4
정부는 권역별 혁신센터 확대를 통해 스마트건설 생태계와 건설 AI 전환을 촉진하겠다고 밝힘
로봇과 AI가 건설 현장에 들어가는 건 멋진 데모보다 현장 안전, 인력 부족, 지역 산업 전환 같은 문제와 더 강하게 연결됨. 기사 자체는 협약 단계지만, 스마트건설을 수도권 대기업 바깥으로 확산하려는 정책 신호로 볼 만함.
관련 기사
네이버클라우드, 전장에 바로 쓰는 국방 AI 전략 공개
네이버클라우드가 국방 분야 AX 전략으로 소버린 AI 기반 전력화 모델을 공개했다. 핵심은 텍스트·이미지·음성·영상을 하나의 모델에서 학습하는 옴니모달 AI와, 개발 이후 실제 작전 현장 적용까지 이어지는 FDE 중심 운영 체계다.
NHN, 5년 만에 CTO 부활…AI 클라우드 투자 회수전 시작
NHN이 2021년 이후 비어 있던 그룹 CTO 자리를 다시 만들고 양철웅 신임 CTO를 선임했다. 클라우드·보안·AI 인프라 투자를 그룹 AX와 외부 클라우드 매출로 연결해야 하는 게 핵심 과제다. 특히 B200 GPU 7656장, 연구개발비 비중 6.77%, 1분기 현금성 자산 감소 같은 숫자가 이번 인사의 무게를 보여준다.
GMI 클라우드와 마그나 AI, 소버린 AI 팩토리 글로벌 확장 추진
GMI 클라우드와 마그나 AI가 글로벌 소버린 AI 팩토리 네트워크를 공동 설계·배포·확장하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 초기 프로젝트는 말레이시아, 벨기에, 루마니아에 집중하고, 중동과 아프리카 배포도 개발 중이다.
대구·울산·경북 5개 SW중심대,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 마무리
경북대, 대구대, 영남대, 울산대, 한동대가 공동으로 구글 클라우드 AI 에이전트 챌린지를 진행하고 본선과 시상식을 마쳤다. 학생들은 5주간 교육을 받고 산업 현장 문제를 해결하는 AI 에이전트 프로젝트를 기획·개발했다.
정부는 GPU 9,704장, 엔비디아는 국내 대기업과 AI 팩토리 판 키운다
과기정통부가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엘리스그룹과 2조 800억 원 규모로 엔비디아 베라루빈 2,016장과 B300 7,688장을 확보한다. 동시에 엔비디아는 삼성, SK, 네이버, LG와 제조·로봇·데이터센터까지 묶는 AI 팩토리 연합을 만들고 있고, 아마존의 물 사용량 공개는 AI 인프라 경쟁이 전력과 냉각 효율 싸움으로 넘어갔다는 신호다.
댓글
댓글
댓글을 불러오는 중...